'北김왕조', 門열면 살고 門닫으면 죽는다! '北김왕조', 門열면 살고 門닫으면 죽는다! 김정일 사망이라는 돌발사태 관리 빈틈없는 국제적 협조망구축해야 북한에는 일단 김정은 시대의 막이 올랐으나 그렇다고 무슨 대단한 변화가, 가까운 시일 안에 있을 것 같지 않다는 것이 한국 국민들의 생각이 아닐까.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3.02
박선영의 값진 '눈물'···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촉구 박선영의 값진 '눈물'···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촉구 朴의원 눈물 호소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부르겠다” 뉴데일리 “체포된 탈북자 가운데는 한국에 부모가 있는 미성년자와 한국에 딸이 있는 70대 노인도 있습니다... 모두가 도와주세요.” 애써 참아온 눈물이 ..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2.26
박선영 "그들을 구할수 있다면 나 하나 죽어도 좋다!" 박선영 "그들을 구할수 있다면 나 하나 죽어도 좋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단식 투쟁’ 24시간 밀착 취재기 뉴데일리(김태민)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지난 21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은 탈북자들을 색출해 체포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며 ..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2.24
차인태 "이명박 보면 박정희가 그리워진다" 차인태 "이명박 보면 박정희가 그리워진다" “난 ‘인간 박정희’가 상당히 외로운 사람이고 혼자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감정표현이 전혀 없는 무장(武將)의 얼굴 밑에 여린 가슴이 있었다." 장학퀴즈와 MBC 별이 빛나는 밤에,,진행자로 유명했던 전..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1.11
버려진 땅에서 황금알이 버려진 땅에서 황금알이 여러분, 澳門(오문) 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어디일까요? 잘 모르시겠다구요? 동양 최대의 카지노 관광도시라면 짐작이 갑니까? 그렇습니다. 마카오입니다. 중국 발음으로 아오먼(澳門) 이라 부르는 마카오는 밤의 도시, 환락의 도시, 도박의 도시답게 호..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1.11.29
국숫집에서 배우다 국숫집에서 배우다 강재형 - MBC 아나운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있다. 입을 것(衣)과 먹을 것(食) 그리고 살 곳(住)이다. 이 가운데 내게 즐거움을 주는 으뜸은 먹을 것이다. "(맛있는 걸) 먹기 위해 산다"라는 말이 그래서 낯설지 않다. 그렇다고 미식가는 아니다. ..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1.11.22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중국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상해? 아닙니다. 고층 빌딩이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북경? 아닙니다. 중국 IT 산업 생산의 70퍼센트를 생산하면서, 북경은 물론 상해를 경제적으로 압도한 도시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월급이 가장 높..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1.11.22
녹음기 시대 - 이득렬 우리들의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하는 책 '잃어버린 서울 그리운 내고향'은 故 이득렬 사장의 에세이 입니다. 그 중에 하나를 실어 봅니다. 함께 읽고 싶은 것 많은데 독수리 타법으로 옮겨 실으려니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 bellee - 녹음기 시대 -이득렬- 6.25 때 이승만 박사가 서..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1.11.11
라디오·흑백TV 시절 ‘슈퍼스타’ 원로아나운서 임택근 “1958년 민항기 납북 긴급방송중 자형 이름 들어있어 기절할 뻔” 라디오·흑백TV 시절 ‘슈퍼스타’ 원로아나운서 임택근 ◀ 3년 반째 휠체어 신세인 임택근씨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자택에서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하는 방송인생 40년을 회고하고 있다. 당대 최고의 스타가 된 데..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