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양식/역사,인물 495

[황우석 박사 인터뷰]나에겐 두 가지 길밖에 없었다… 삶을 정리하든가, 아니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나에겐 두 가지 길밖에 없었다… 삶을 정리하든가, 아니면…" [황우석 박사 인터뷰] "당시 내가 자살할까 봐 국정원서 강제 입원시켜 / 내 추락도 내 運命… 다시는 실험실 안 떠날 것" "오사마 빈 라덴 잡을 때 적외선 카메라 단 채 / 그 속에 들어간 특수軍犬… 美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