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한다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한다.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 한 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 아무런 되새김 없이 무심코 흘려보낸 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8
두 자녀의 엄마, 마거릿 대처 두 자녀의 엄마, 마거릿 대처 Margaret Thatcher, a mother of two 어린 꼬마에게 물었다. "집이 어디니?" 꼬마가 당연하디는 듯 대답했다 . "집이요 우리 엄마 있는 곳인데요." 엄마의 존재 의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우스개다. 엄마 있는 곳이 집, 엄마의 가슴이 교실, 엄마라는 호칭은 아이에게 신(..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1.27
스님 얘기 하나 [This is Arirang] Ssamji-gil Orchestra flash mob playing in Insa-dong 스님 얘기 하나..^^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 행복의 정원/명상글 2013.11.27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기 회 있을 때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7
나를 변화시킨 말 나를 변화시킨 말 미국 뉴욕 항에 거칠기로 소문난 선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전혀 믿지 않았고 언제나 난폭하게 대했기 때문에 함께하는 선원들 외에는 누구도 그 선장과 말을 ... 붙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선장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어 돌아왔습니다..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1.26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살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 한 사람이 합장을 하고 기도를 올리다가 무릎을 꿇고 흐느낍니다. 쓰러져 우는 사람을 부축해 세우고 우는 연유를 물었습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자신이 행한 모든 것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다가와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행위는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13.11.25
인생은 행하고 원하는 만큼 이뤄진다 인생은 행하고 원하는 만큼 이뤄진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을 선택할 자유를 누리고 있다.그런데도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로운 부정적인 태도와 비관적인 마음을 계속 갖는 것일까? 왜 극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면서 사는 걸까? "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5
나답게 살자 나답게 살자 내세울게 자식밖에 없는 여자는 되지 말자. 남편 덕에 먹고사는 여자는 되지 말자. 한해 유행하는 컬러의 가방이나 구두 한 켤레쯤은 고를 줄 알고, 비가 오면 파전대신 카페에 앉아 있을 줄 알고, 20대 예쁜 동생들과 나란히 앉아도 될 만큼 관리를 하고, 여전히 남편은 모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4
인간관계의 꽃 인간관계의 꽃 나폴레옹의 말 “당신이 나를 믿어준 건 3만 프랑보다 더 값진 일입니다” 사람과 사귀는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저는 신의성실(信義誠實)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신의성실의 원칙이 깨졌을 때 배신과 분노 실망과 원망이 찾아오는 것이 아닌지요?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1.17
어떻게 살아야할까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 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 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 행복의 정원/명상글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