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함부로 대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교만한 경우는 없었습니까? 가깝다는 이유로 상대에 마음의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별일도 아닌데 가족들 앞에서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1.02
하나님과의 직통전화 < Andre Rieu - Amen > 하나님과의 직통전화 원로 랍비와 교황이 로마에서 만났습니다. 랍비는 교황의 사무실 탁자 위에 놓여있는 황금으로 된 전화기를 눈여겨봤습니다. “주님과의 직통전화입니다” 라면서 교황은 랍비더러 사용해보라고 권했습니다. 랍비는 주님과 한참 통화했습니다.. 행복의 정원/명상글 2013.10.31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 이라는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0.31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꼭 지키며 살기 바랍니다. 가,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31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3,000 Arctic Reindeer Face a Mighty Water Crossing - Human Planet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느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0.29
내겐 너무 예쁜 당신 너무 예쁜 당신 믿음이란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다. 아내는 내게 어떤 순간에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믿을 수 있으니 의지할 수도 있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믿음 하나만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 그 믿음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살아보..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0.25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지는 낙엽을 보면서 자신의 삶의 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열매를 보면서 나는 무슨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의 끝자락에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단어와 자신의 삶의 결과물인 열매란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3.10.24
아름다운 풍경과 건강 격언 모음 ♠건강 격언 모음 ☞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프랑스) ☞ 음식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인도) ☞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포르투갈) ☞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라비아) ☞ 건강을 이기는 장사.. 행복의 정원/명상글 2013.10.22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Happy tree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김은경>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박 완 서 내 여학교 동창중 아들을 아주 잘 기른 엄마로 소문난 이가 있었다. 우리가 자식을 기를 때만 해도 중학교까지 시험 쳐서 들어갈 때였다. 그 입시 경쟁의 치열함이 지금의 대학보내는 것..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22
베푸는 것이 가장 최선의 소통 방법입니다 The Thai Mobile Advert That Has Everyone Weeping '내용이 뭐길래?'…전세계 네티즌 울린 TV광고 태국 이동통신 회사의 광고영상…네티즌 '눈물샘' 자극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거야?" 약국 주인아주머니는 예닐곱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