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사는법 20.30.40대 주부가 사는법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외박했는지도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6
국산이 최고여!! 국산이 최고여!!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 여보시유~ 상대방 :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 : 응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6
남녀관계변천사~~ ▲ 60년대 장소는 여인숙. 남자와 여자가 알몸으로 누워 있다.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며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내가 너 하나 못 먹여 살리겠냐!” ▲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물론 여자는 변함없이 울고 있다. 남자는 당당하게 여자..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고거이 그거지 뭐 문지르는거나 넣고하는거나..같다기에.. 어느 제비가 성당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제 비) 신부님~!! 옆집 부인과 거의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신부님) 그래 간음을 행하셨나요? (제 비) 아니요. 그냥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신부님) 문지르는 거나, 넣고 하는거나 다를게 없습니..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군대간아들과엄마의엽기편지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서 소..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한 중년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진뜩 붙잡고 있었다.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은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가 날려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광경을 볼 수 있을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강간을 싫어하는지? 여자가 강간을 싫어하는 이유? 평소 때 철이는 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다. 그래서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남자와 여자가 하면 왜 여자가 더 좋아합니까?" "손가락으로 콧구멍을 쑤시면 손가락이 시원하니? 콧구멍이 시원하니? 그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럼 선생님. 왜 여자는 콘돔을 싫어합니까..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와우 야해라! 항상 잠자리에서 별볼일 없는 남자하고만 사귀던 여자가 변강쇠 처럼 강한 남자를 찾기 위해 친구에게 조언을 구했다 친구는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를 추천해 주었다. "너 있잖아, 오토바이 타는 남자는 터프 하거든! 그래서 인지 잠자리에서도 얼마나 터프한지 몰라. 오토바이 타는 남자 이상 가는 남..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이 여편네가 ~ 으~윽!...이 여편네가... 철수아빠 하고 영희 아빠는 옆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둘이 만났다 그런데 철수아빠의 거시기가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주눅이 들은 영희아빠는 부럽기가 한이 없었다. 뒤돌아 쪼그리고 앉아, 때를 밀던 영희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저..철수아빠~ 어찌하..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키스로 알아보는 남자의 성품 키스로 알아보는 남자의 성품 01. 손을 잡고 키스하는 남성 - 합리주의자 02. 눈을 감고 키스하는 남성 - 로맨티스트 03. 여성의 어깨를 힘차게 껴안고 키스하는 남성 - 자기중심적 04. 이마에 키스하는 남성 - 플레이보이 05. 윗입술에 먼저 키스하는 남성 - 정력가 06. 아랫입술에 먼저 키스하는 남성 - 호기..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