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이 여편네가...
철수아빠 하고
영희 아빠는 옆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둘이 만났다
그런데 철수아빠의 거시기가 보통 물건이 아니었다
주눅이 들은 영희아빠는 부럽기가 한이 없었다.
뒤돌아 쪼그리고 앉아,
때를 밀던 영희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저..철수아빠~ 어찌하면 그렇게 클수가 있을까요?"
그러자 철수아빠는 어깨를 으쓱 대며 말했다
"나는 마눌하고 삐리리~ 하기전에..
침대 모서리에다 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고 해요"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거시기가 점점 커져요"
영희아빠는 고맙다고 하고는 집으로 갔다.
마침 마누라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는 자기 물건을 꺼내 세웠다.
철수아빠가 일러 준대로 그는..
하기전에 물건을 침대 모서리에다 쎄게 쳤다.
탕~탕~
그러자, 자고 있던 마누라가 눈도 뜨지 않고 말했다
.
.
.
.
.
"어머~ 철수아빠 언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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