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그녀석이... 누구야...그 녀석이 대학가에서 하숙을 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집에서 하..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직업별 웃음소리.... ㅇ 색마의 웃음 -------------------- Girl girl girl(걸걸걸) ㅇ 살인마의 웃음 ------------------ Kill kill kill(킬킬킬) ㅇ 요리사의 웃음 ------------------ Cook cook cook(쿡쿡쿡) ㅇ 남자 바람둥이 웃음 ------------- Her her her (허허허) ㅇ 여자 바람둥이 웃음 ------------- He he he (히히히) ㅇ 축구선수의 웃음 ---------------- Kick kick ki..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섹스10도(18금) 섹스10도 ......... ①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②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누나 가슴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신병?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거시기!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안쓰는 물건 있음 달라기에..... 퇴근한 남편이 안방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고물상 아저씨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 가..! 열받은 남편.. 이 무슨 짓이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자 - - - 아내가 말했다 왜~~~ 큰소리 치구 그래유~ 이사람이 와서 그러대유~ . . . 안쓰는 물건 있음 달라기에.....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블로그 유형 1. 고양이형 : 살금살금 방문하여 글만 훔쳐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 2. 철새형 : 들어 올때는 뻔질나게 들어오다가 철이 끝나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사람 3. 돌하루방형 : 즐겨�기를 해 놓고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은 사람 4. 생쥐형 : 가입후 얼마간은 열심히 찾아오다가 싫증을 느끼고 그후는 감..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신 칠거지악 신 칠거지악 (新 七去之惡) 1,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차한에 부재. 2,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5
장남,차남,막내! *평소집안에서 장남 : 집안에서 항상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다 막내 : 집안에서 항상 귀엽고 재롱덩어리다 차남 : 어? 집안에 너두 있었니? -그래서일까? 차라리 난 어두운 분위기가 좋다. * 친구들이 놀러올때 장남 : 아이구 너 참 잘생겼구나 그래, 이름이 머니? 막내 : 이녀석들 그만 좀 까불고 공부도 해..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4
홀아비 장님의 지혜 어느 시골 마을에 장님이 홀아비로 혼자 살고 있었다. 따뜻한 봄날, 하루는 장님이 한낮에 햇살이 비치는 마루에서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외로이 홀로 앉아 있으니, 슬그머니 야릇한 정감이 솟아올랐다. 그래서 바지 속에 손을 넣어 그 물건을 살살 주무르니, 이것이 꼿꼿하게 힘을 내면서 참기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2
알아서 잘하는 여종 남편 알아서 잘하는 여종 남편 한 양반 집에 부부 종이 있었는데, 아내인 여종은 매우 곱고 예뻤으며 또한 영리했다. 그러나 그 여종의 남편은 우둔하고 미련해 주책이 없었다. 이 집 주인이 그 여종 남편 몰래 여종과 정을 통하과 있었는데, 여종 역시 매우 좋아하며 적극적으로 응했다. 그래서 이 두사람은..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