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가 느리다구요? 충청도가 느리다구요?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묻지마 관광에서~ 묻지마 관광에서~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 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찍었다.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지를 한다고 다..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남자들 화장실에서~ 남자들 화장실에서~ 흥분 잘하는 남자 빤쯔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디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사교적인 남자 쉬~가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쉬~이를 누는 남자.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과 사이즈 비교해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똑똑한 남자 손으로 거시..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반성좀 하셔야~ 반성좀 하셔야~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적이 있나? 그도저도 아니면 밤에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배꼽 이야기 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 데이트를 하다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놀이 한가지를 제안했다. "가위 바위 보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사람 배꼽을 찌르는게 어때"? "좋아요" 가위 바위 보를 했더니 남자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성질 급한 노처녀 ★ 성질 급한 노처녀 ★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보장지와 좌장지(步藏之 坐藏之) 보장지(步藏之)와 좌장지(坐藏之) 기생방 출입이나 하고 천하 난봉꾼으로 장안에 소문난 이항복이가 어머니 최씨의 꾸짖음으로 마음 바로잡고 이율곡 선생문하에 찾아가서 율곡 선생님과의 첫 대면 얘기입니다 "소생 이항복이라 하옵니다 비록 지난날 학문을 도외시하고못된 일만을 일삼다가 비로소..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7
독도 4행시 대한민국 한반도에 일반만년 역사속에 한국동해 최동단에 외로운섬 있었다네 고즈넋히 넓은동해 바라보고 있었으니 그이름이 무엇인가 자랑스런 독도라네 근데옆집 쪽바리가 생뚱맞은 소리하네 다께시마 날이라니 이게무슨 개소린가 대나무도 없는섬에 얼어죽을 다께시마 심심하면 독도망언 듣는..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5
어느 회사 사장님 어느 회사 사장님..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5
성인유머 수수께끼 성인 유모어 남자가 뛸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여자가 뛸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사랑이란 ( )끼고,( )하 는 것 (아)끼고(위)하는 것! 밤..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