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생활글 1134

박태준 떠난 지 1년 … 그의 묘소엔 아침마다 믹스 커피 한잔 있었다

"유례 없는 일" 박태준 묘소서 부인이 1년간… 박태준 떠난 지 1년 … 그의 묘소엔 아침마다 믹스 커피 한잔 있었다 365일 하루도 안 거르고 하루 5시간씩 시묘살이 부인 장옥자 여사의 ‘현충원 망부가’ ▲장옥자 여사가 남편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올려놓은 믹스 커피. 사람들은 고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