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임자가 없다 태양은 임자가 없다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이 그대를 행복으로부터 철저하게 격리시키는 미신이 됩니다. 그 생각을 수정하지 않는 한 그대는 평생 불행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대를 위해 오늘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흔히 세상 살기가 만만치 않다고들 합..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7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1리터의 눈물' [행복명언]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1리터의 눈물' 살다 보면 어찌할 수 없는 큰 시련에 부딪힐 때가 있죠. 이런 불운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불평하고 누군가는 술을 마시고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지요. 하지만 고통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다만 자신..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6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 설득하고 싶다면 침묵하라! [행복명언]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 설득하고 싶다면 침묵하라! 사람들은 말싸움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 억울하다. 이 말은 꼭 해줬어야 하는데!”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는 상대방에게 흔히 갖는 생각입니다.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논리..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6
널 사랑하지만 가끔 네가 아프다. '고슴도치의 딜레마' [행복명언] 널 사랑하지만 가끔 네가 아프다. '고슴도치의 딜레마'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맺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말이죠. 사람 인(人)이라는 한자는 혼자서 살 수 없어 누군가에게 기대는 인간의 본능을 형상화했다고는 하지만,..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6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생각하건데 잘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범인들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정도의 일은 때를 놓치지 말고 하라! 그것으로 사람은 충분한 것이다.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6
‘삼식이’는 아내에게 쫓겨났다 ‘삼식이’는 아내에게 쫓겨났다 지난해 이혼 10명 중 6명이 40~50대…경제·심리 절벽으로 ‘위기의 중년’ 40대 후반의 이모 씨는 최근 아내 눈치를 보는 일이 잦아졌다. 퇴근 후에는 설거지, 쓰레기 처리 등 집안일을 ‘스스로’ 찾아서 한다. 4개월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다. 평..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6
맺어진 所重한 因緣이기에 맺어진 所重한 因緣이기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부모로서, 형제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써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눈먼 거북이 바다에서 나무토막을 만나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인연을 너무 등한히 하고 있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3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2
인생이 힘들땐 마요네즈병을 기억하세요 인생이 힘들땐 마요네즈병을 기억하세요. When things in your life seem almost too much to handle, when 24 hours in a day are not enough, remember the mayonnaise jar... and it's story...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 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A professor stood before..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1
효심 저버린 패륜남…“호적에서 파버려!” 효심 저버린 패륜남…“호적에서 파버려!”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