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15

수술 기피하는 의사들…요즘 의대생 `정재영`에 빠졌다

수술 기피하는 의사들…요즘 의대생 `정재영`에 빠졌다 젊은 의사들 돈보다 '삶의 질' 중시…마취·방사선·진단의학과도 선호 '고위험·중노동' 외과·흉부외과 썰렁…저출산으로 산부인과·소아과 찬밥 ◀<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최고 경쟁률 > 올해 최고 인기 진료과로 떠오른 ..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두경부암 국내 최고 의료진 협진 … 정교한 수술로 기능 보존 [중앙일보]입력 2012.04.17 03:40 우리 몸의 어느 장기인들 중요하지 않은 게 있을까. 하지만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기관을 대라면 눈·코·입·귀가 단연 으뜸이다. 보거나 듣지 못하고, 숨을 쉬기 어려울 때의 불편함이란 겪어..

<癌을 극복하는 사람들>“자각증세 없는 폐암,‘저선량 CT’ 로 조기발견 가능”

&lt;癌을 극복하는 사람들&gt; “자각증세 없는 폐암,‘저선량 CT’ 로 조기발견 가능” 흉부 영상진단 권위자 이경수 성균관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 이경수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병원 본관 1층 영상판독실에서 한 폐암 환자의 영상자료를 보며 환자 상태에 ..

<명의>얼굴을 모르는 의사선생님, 영상의학과 정태섭교수

&lt;명의&gt;얼굴을 모르는 의사선생님, 영상의학과 정태섭교수 "하나둘 그림자, 셋에 춤추다” 1895년,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하기 이전에는 사람의 몸 안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통증이 느껴지는 곳을 절개해 들여다보지 않으면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

[명의가 추천한 명의]김동익 연세대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명의가 추천한 명의] 이태석 을지대의대 외과 교수 → 김동익 연세대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중앙일보] 수술 없이 뇌혈관질환 치료 … 4000여 명에 새 삶 아직도 모르는 게 훨씬 많은 장기가 인간의 뇌다. 그에게 뇌는 신비감으로 둘러싸인 철옹성이었다. 그래서 그는 뇌의 비밀을 밝히고, 가능하면 치료..

내 머릿속 뇌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내 머릿속 뇌 "나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늘의 뜻을 안다는 나이 지천명(知天命). 하지만 내 머릿속, ‘뇌(腦)’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특히 뇌졸중은 악화될 때까지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쓰러져 큰 후유증을 남긴다. 이형중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졸중은 한국인의 단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