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南通新 [맛대맛 라이벌] 2위 맛집의 비결 江南通新 [맛대맛 라이벌] 2위 맛집의 비결 나만의 비법, 정성과 고집 … "손님이 제일" 원칙 지켰다 매주 수요일 江南通新 맛대맛라이벌을 통해 지금까지 소개된 각 요리별 2위집은 은성보쌈을 비롯해 모두 35곳(일본식 라멘·샤브샤브는 공동 1위라 2위 없음, 김치찌개는 1위 없이 2위와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江南通新 [맛대맛 라이벌] 1위 맛집 江南通新 [맛대맛 라이벌] 1위 맛집 대 이은 자부심, 한결같은 식재료 … “뚝심이 비결이죠” 오랜 역사. 중앙일보 江南通新 ‘맛대맛 라이벌’의 1위를 차지한 맛집의 공통점이다. 맛대맛 라이벌은 지난 2월 5일 설렁탕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6가지의 서로 다른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6) 간장게장 [맛대맛 라이벌] (36) 간장게장 철종 임금이 사랑한 밥도둑 잘 손질한 게에 한 번 끓인 후 식힌 간장을 부어 담그는 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 불릴 만큼 맛이 좋죠. 게 많은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조선 철종은 가을마다 게장 없으면 밥을 먹지 않을 만큼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소..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5) 보쌈 [맛대맛 라이벌] (35) 보쌈 김장날 먹던 음식 ◀사태와 절인 배추를 함께 내는 고향집 보쌈. 배추는 그날그날 매일 새로 절인다. 올 겨울 김장은 다 마치셨나요. 김장하는 날이면 빠지지 않는 게 있죠. 바로 보쌈입니다. 덩어리째 삶은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 김치나 배추에 싸 먹으면 김..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4) 메기vs대구 매운탕 [맛대맛 라이벌] (34) 메기vs대구 매운탕 1·2위 어떻게 선정했나 江南通新은 레스토랑 가이드북『다이어리알』이윤화 대표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배한철 총주방장, 롯데호텔 무궁화 천덕상 셰프, 더플라자 허성구 총주방장, 맛집 파워블로거(비밀이야) 배동렬씨, 『주식9단 서울맛집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3) 소갈비 [맛대맛 라이벌] (33) 소갈비 해방 전부터 전통의 외식 메뉴 쫄깃한 육질에 달콤한 양념. 맛은 기본이고 뜯어먹는 재미까지 있어 누구나 소갈비를 좋아하죠. 1940년대 중반 수원 싸전거리를 시작으로 50~60년대 부산, 70년대 수원, 80년대 서울 강남 등에 유명 소갈비집이 문을 열며 외식 메뉴..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2) 부대찌개 - 한국전쟁이 만든 음식 [맛대맛 라이벌] (32) 부대찌개 - 한국전쟁이 만든 음식 한국전쟁 뒤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 한국에 주둔하던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햄·소시지·콩 통조림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이 부대찌개입니다. 의정부·동두천·송탄 등 미군부대가 있던 곳에 오래된 부대찌개집이 많은 것도 바..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1) 수제비 - 서민음식에서 별미음식으로 [맛대맛 라이벌] (31) 수제비 - 서민음식에서 별미음식으로 따뜻한 국물에 밀가루 반죽을 뚝뚝 떼 끓인 수제비는 춥거나 비오면 생각나는 음식이죠. 하지만 농촌에서는 여름철에 즐겨 먹던 음식이랍니다. 가을 수확을 앞두고 쌀·보리가 떨어질 무렵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30) 돈가스 - 그시절 특별한 날 먹던 음식 [맛대맛 라이벌] (30) 돈가스 - 그시절 특별한 날 먹던 음식 비싸다고 맛없다고, 그렇게 욕먹고도 살아남았죠 ◀한성돈까스 최철호 사장은 한국에서 일본식 돈가스가 낯설던 80년대 후반부터 두께 1cm가 넘는 두툼한 돈가스를 만들어 왔다.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
[맛대맛 라이벌] (29) 샤브샤브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맛대맛 라이벌] (29) 샤브샤브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우 150만원어치 쓰레기통에 버린 사연 ◀진상샤브샤브 청담점은 1++한우만 판매한다. 수입산 쇠고기는 잡냄새가 나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샤브샤브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침·저녁 제법 찬바람이 불면서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