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피곤할 때 좋은 차와 음식 <눈이 피로할 때 먹으면 좋은 차와 음식> ▣ 냉이 달인물 : 마시거나 눈을 씻으면 시력을 보호한다. 냉이는 카로틴의 함량이 높아 시력 보호에 효과가 있다. 햇�에 말린 냉이10g을 물3컵에 그양이 절반으로 줄어 들때까지 달인다음 가제에 걸러 즙만 받는다. 달인 물은 매일 적당량 마시고 그물로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6.26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메실장아찌와 엑기스 맛있게 담구는 법 매화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백색의 5 편화가 먼저 피고, 열매인 매실은 살구와 비슷한 크기인 12~20g의 구형핵과로 6~7월경에 성숙한다. 품종으로는 백가하, 남고, 고성, 청축 등이 있고, 수분수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수분수는 화분이 많은 매실나무와 수분율이 좋은 품종으로, 자기수분이 불가능한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6.26
매실 담그기 음용법 매실 발효음료는 가능한 한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비율은 기호에 따라 다르게 해도 되지만 매실발효음료1에 약 5-6배정도의 물을 부어 마시면 적당하다. 그리고 각종 칵테일에 섞어도 되고 소주 칵테일을 하면 맛이 일품이다. 또한 야채드레싱 및 야채겉절이에 써도 좋다. 매실 엑기스 만들기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6.20
홍어를 삭혀먹게된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홍탁삼합 홍어의 고향 흑산도는 목포에서 약 90km 정도의 거리로 뭍에서 먼 거리에 위치합니다. 요즈음은 쾌속선을 타고 뱃길로 두 시간 거리지만 과거 일반 여객선으로는 다섯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이보다 더 먼 옛날, 돛단배를 타고 오가던 시절에는 기상 상태에 따라 며칠씩 걸리기도 했는데 변변..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5.31
산후 영양식, 좋은 음식 8가지 ■ 피를 맑게한다. 미역 아기를 낳은 후 반드시 먹는 음식 중 첫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미역국이다. 미역은 산후의 자궁 수축을 돕고 피를 맑게 해 관절의 기능 회복을 도우며, 부종의 치료 및 예방에도 효과가 높다, 특히 출혈이 심했던 산모라면 미역과 가물치를 함께 고아서 먹으면 좋다. 단. 몸에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5.13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한의사들이 추천하는 9가지 건강 먹거리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솟아나는 봄나물 등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북돋아보자” 예로부터 동양의학에서는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천인합일론(天人合一論)으로 설명해왔다. 하늘과 사람이 하나라는 이론에 따라 천..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5.13
과일에 남은 농약 깨끗하게 없애는 방법 과일에 남은 농약 깨끗하게 없애는 방법 딸기 딸기는 잘 무르기 쉽고 잿빛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많아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게 된다. 때문에 소쿠리에 딸기를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씻어 주고, 특히 꼭지 부분은 더 신경써서 씻는 것이 좋다. 오렌지 손으로 만져 보아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4.16
남편에게 좋은음식,나쁜음식 얄미운남편 죽이는 방법.. 1. 흰 설탕을 듬뿍 넣은 커피와 홍차 흰 설탕은 혈액을 산성화시켜 쉽게 부러지게 만든다. 홍차를 자주 마시면 지방간과 심금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2. 매일 먹는 음식을 짜게 만들기 지나친 소금은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유발한다. 중국산 소금은 염도가 떨어지고 죽염은 비..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2.22
맘껏 먹어도 되는 음식 8가지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베스트 Top8 01, 녹차 : 카데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이로운 식품,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0에 가깝기 때문에 물처럼 마셔도 좋으나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하루에 한 ..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2.16
[삼겹살] 어허~ 팔 아파게 왜 자꾸 뒤집으시나 더도 말고 딱 한번만! [삼겹살] 어허~ 팔 아파게 왜 자꾸 뒤집으시나 더도 말고 딱 한번만! S #1: 시내 모 식당. 지글지글 불판 위에 핑크빛 삼겹살이 노릇노릇 “치이~익” 익어간다 (대뜸) “어허, 육즙이 흘러나올 때를 기다렸다 한 번만 뒤집어야 합니다.” (흠칫) “아, 예….” 뭣 모르고 친절하고 부지런하게.. 즐거운 생활/맛집,음식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