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 4385

[아직 살만한 세상] "옷 한벌 못사도 행복합니다" 99세 참전용사 부부의 선행

[아직 살만한 세상] “옷 한벌 못사도 행복합니다” 99세 참전용사 부부의 선행 국가무공수훈자 주관섭 할아버지와 부인 백영순 할머니.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99세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모은 수당 2000만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