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러 가는 길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8.22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은 겉모습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내면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길을 가다가 혼자 힘겨워 하는 할머니를 만나면 조용히 다가가 손 내밀고 따듯한 이웃이 있음을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어린이가 한 손을 높이 들고 파란 신호등을 기다리..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8.14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8.12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끌 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하는 이도 있었고 다 늙은 할아버지를 누..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8.04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VS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29
어머니 머리 자르신다 <A href="javascript:realImgView('https://t1.daumcdn.net/blogfile/fs11/31_blog_2008_05_21_21_25_483414a394014?original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27
부모님의 발을 씻어드린 적이 있나요? 아! 나의 어머니 일본의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석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닦아드린적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긁어 드린 적은 있나요.?"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서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20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도 그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면 그건 분명한 사랑이라 말해도 될까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 저만치 가다보면 나의 맘을 적막으로 휘감아 놓고 그대생각에 잠못이룰 밤..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18
슬프고 아름다운 고려장(高麗葬)이야기 ♡ 고려장 이야기 ♡ 옛날 고려때에는 남자나 여자나 일흔살(70)에 고려장을 하였다 이섬에 효성이 지국한 아들을 둔 일흔살이 되는 할머니가 있어서 고려장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살아있는 어머니를 산에 지고가서 묻을 수가 없었다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고려장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산에 가보니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