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20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한가지의 사랑으로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뻔히 없는 줄 알면서 다른 곳 다른 공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밥을 먹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 알면서도 당신이 있나..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7
행복이란 - 법정스님 ♣ 행복이란 /법정스님 ♣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자기 마음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만한 데서 찾아 옵니다. 조그만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6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5
연못가에 노는 동자승을 보며 연못가에 노는 동자승을 보며 /이복란 아이야, 네 손장난이 어미의 가슴을 후비는 원망으로 비춰지는 구나 뉘 어미의 가슴엔들 그렇게 안 비추겠니 전생의 연으로 이어진 까까머리가 애처롭고 또 애처롭다. 고 조그만 가슴속에서 부처님도 가끔은 눈물을 흘리실 게다. 아이야~ 연못, 그 심연 속에는 많..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5
기약없이 찾아온 사랑 기약없이 찾아온 사랑 달빛 아래 찰랑대고 금빛 은빛 울렁님은 어슬렁거리는 어둠을 경계하며 매일 밤 춤을 춥니다. 삶의 부단함에 괴로워할 때 숙명처럼 찾아온 나의 구세주 사랑이란 이름표 가슴에 달아주고 붉은 입술로 날인하며 활활 타오르는 야릇한 눈길 겨울바람 아랑곳없이 열..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5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납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만드느냐, 객실에서 창 밖을 내다볼 때 바다가 잘 보이느냐 산이 잘 보이느냐에 따라 가격..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4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사람 어느 누구의 사랑도 담을수 없을것 같은 허전한 가슴속에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당신은 꿈길같은 그리움에 강을 건너 운명으로 이름 짓는 사랑 . 긴 한숨 같은 삶을 진홍빛 그리움으로 훔처내며 내 가슴에 일상 처럼 들락이는 당..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1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별 의미 없이 행하는 눈짓하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때로는 남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소서. 나만을 위해 삶을 사는 것은 도리어 나 자신을 울안에 스스로 가두는 것이니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0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