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길을 가는 아들에게! 새 길을 가는 아들에게! <2007-12-23 - 조수형> 정해년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한해를 돌아보는 시점에 서 있는데 마지막으로 네가 좋은 소식을 주는구나! 우리 집도 한 해 동안 나름대로 편안하였고 너도 직장생활 잘 하였고, 엄마 건강도 그만하고, 아빠는 문단에 등단하였으니 작지만 좋은 일이로구..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20
힘들면 쉬어 가구려 힘들면 쉬어 가구려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17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아름다운 삶을 살고 간 록펠러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14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 어느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런 다음 그것을 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12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하루는 너무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11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행복, 그거 얼마예요.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대한 것은,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9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우울할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업시켜 준대요. 지치고 기운이 없을때는 레몬이나 오렌지를 먹어보세요. 새콤하고 신맛은 식욕을 돋우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준대요. 화가나서 미칠것 같을때는 로즈마리향과 함께 따끈한 차..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8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5
人生 :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人生 :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질곡 많은 인생의 일흔 나이는 정녕 내리막의 종점인가?. 황혼이라고... 슬픔, 허무, 소외라는 말 생각지도 말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까. 一無 - 담배끊..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5
아름다운 인생 / 이병한 아름다운 인생 / 이병한 1. 자신에게는 그 어떤 재능도 없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보면 늘 부러움과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2. 아무런 재능도 없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도 무엇인가 재능을 주..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