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맡겨진 작은 일 내게 맡겨진 작은 일 영국이 낳은 문호 칼라일이 일찍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대가 하는 일이 미천하다고 낙심치 말라. 그대가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그대에게만 맡기신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집안을 정리하는 단순한 일일지라도 마음먹고 그 일을 잘하라. 만일 그대의 책임의 범위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1.02
감사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 전 세계의 존경을 받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세계 정상 중 감옥에 가장 오래 있었던 사람입니다. 무려 27년간 감옥 생활을 하고 그가 출옥할 때 사람들은 만델라가 아주 허약한 상태로 나올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70세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30
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어제와 오늘 사이에 우리 여기 서 있지만 어제의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고 오늘의 삶이 또한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내일의 꿈을 꾸며 일어나 걸어라. 우리 가난하여 새 구두를 사 신지 못하고 닳아진 뒷 굽을 손질하고 우리 가난하여 새 옷을 사 입지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9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할 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9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는 구원받은 자임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한때는 죄인이었음을 속삭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했노라고... 교만한 마음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실수하는 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 하노라고.. 강..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7
가장 행복한 사람 ♡가장 행복한 사람♡ 영국의 한 신문사가 현상공모를 한 적이 있습니다. 누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가, 이때 최고로 뽑힌 내용은 이것입니다.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모래성을 쌓고 있는 어린이, 그 다음 내용들로는 이런 것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마치고 휘파람을 불며 아기를 목욕시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7
고목의 새순 / 비 오는 날 - 롱펠로우 고목의 새순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4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한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1녀를 두었고 122세에 재혼까지 했다. 그의 장수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자 당시 영국왕..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22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를 아십니까?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를 아십니까? 난 좀체 TV를 보지 않는 편인데 오늘(10월14일) 아침 우연히 본 아침마당에서 고 이테석신부의 다큐와 이야기를 들으며 너무 감동에 겨워 시청하는 내내 눈물을 흘리며 보았다. TV 를 보고 울다니.... 시청하신분도 있으리라 믿지만 다시한번 여기 이태석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18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