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나한테 티끌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안쓰럽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인사치레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이 고마웠습니다. 보답하고 답례하고 싶어 후배와 친구들을 불러냅니다. 날 위해 밥..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10.02
좋은 기회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좋은 기회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이 있었다. 그해 겨울 그는 군에 자원하여 가장 힘들고 위험하기로 유명한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해병대는 정말 위험하고 힘들다던데. 자원하긴 했지만, 정말 내가 버텨낼 수 있을까?' 입대를 앞두고 걱정과 불안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9.28
9988 행복하게 사는 법 건강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건강 할 때 일부러라도 시간 내어 체크하고 관리 유지해야합니다. 옛날에는 환갑 떡, 장수 떡을 아이들에게 먹였다는데 지금은 환갑잔치하면 짱돌 날아든다지요. 9988234~ 모르스 부호는 아닌것 같고... 무슨 암호냐고?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자리에 누워 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9.21
억만장자들의 6가지 검소한 습관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상 사회에 기부키로 한 억만장자들이다. 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CNN창업자 테드 터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오라클의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미국의 주식 전문 사이트..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9.15
여인의 가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여인의 가슴에 이렇게 깊은 뜻이!..♠ 남자만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여성의 상징인 탐스러운 가슴에는 더 깊고 깊은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여성이 가슴에 담고 있는 사랑과 섹스에 관한 비밀을 살짝 들여다보자. ** 밥그릇 엎어놓은 모양이 으뜸! ** 뭐니 뭐니 해도 밥그릇..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9.07
나이 칠십대는 달마다 늙는다는데... ♣ 나이 칠십대는 달마다 늙는다는데... 詩人 김달진(1907~1989)은 어느 글에선가 쓰기를..... 인생 60대는 해마다 늙고, 인생 70대는 달마다 늙고, 인생 80대는 날마다 늙고, 인생 90대는 시간마다 늙고, 인간 100세는 분마다 늙는다고 했다. 인생 70은 일흔줄에서는 달마다 늙는다고 하며, 숙명적..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8.26
노년의 5금(禁)과 5권(勸) 노년의 5금(禁)과 5권(勸) 김열규 교수(77/서강대 명예교수)의 최근의 책 "노년의 즐거움" 中에 노인층이 해서는 안 될 다섯 가지 일과, 꼭 하라고 권유하고 싶은 다섯 가지의 일이 있어 소개해요. [노년의 5금(禁)] 1禁, 잔소리와 군소리를 삼가라. 투정부리기, 삐죽거리기, 구시렁대기, 중얼대기, 넋두리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8.14
시간의 가치 시간의 가치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명퇴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 얼마나 귀중한 세월인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 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8.14
日本人이 본 韓國人의 특징 100가지 <日本人이 본 韓國人의 특징 100가지> 일본의 한 TV방송 내용을 간략 정리한 글이 인터넷에서 폭넓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생활했거나 한국 여행경험이 있는 다양한 계층의 일본인들이 방송에 출연해 자신들이 느낀 한국인들에 대한 인상을 털어놓았다. ‘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징 100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8.11
남편의 고무장갑 어느 한가한 주말이었습니다.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대형할인점에 장을 보러 갈 때면 나는 으레 한 가지 물건에 시선이 머뭅니다. 그건 값 비싼 가전제품도, 자동차 용품도 아닌 빨간 고무장갑입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또 고무장갑? 제발 그만 좀 해요." 아내는 고무장갑만 보면 고개를 절래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