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헤어질 것? 행복한 이혼 만들기 50가지 기왕 헤어질 것? 행복한 이혼 만들기 50가지 신혼여행을 갔었다면 이혼여행도 다녀와라? 이상헌 칼럼니스트 이혼이 나쁜 것이 아니라 행복을 만들지 못하고 하는 이별이 부끄러운 것이다. 헤어지더라도 원한으로 끝나면 또 다른 불행이 기다린다. 한해가 가기 전에 이혼하려고 줄을 선단..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2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법 50가지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법 50가지 감사함으로 살아가라, 감사할 일만 생겨난다!! 이상헌 칼럼니스트 삶의 3분의 1은 노후지만 늙어 본 일이 없어 설마설마 하다가 막상 닥치면 당황한다. 수입도 기력도 친구도 줄어들지만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면 신나고 건강한 노후를 즐길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2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을 행복해 하라 그래야 행복해진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는 것 속에서 살아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 자족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에 욕심이 가득 찬 사람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행복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다. 행복은 물질이나 조건이 아니라 그것..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2
일주일을 사는 생활법문 일주일을 사는 생활법문 / 혜인스님 여러분들이 가장 쉽고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법문을 준비했는데 바로 ‘요일 법문’ 입니다. 요일법문이란 요일에 따라 기억하고 행하는 법문입니다. 이 요일 속에 팔만대장경의 법문이 다 들어있습니다. 첫째 월요일 날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이란 캄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2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의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1
귀농에서 배우는 지혜 귀농에서 배우는 지혜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농자나 지으러갈까"라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일이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시에서만 살던 이들은 더구나 농촌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시는 혼자로도 살 수 있지만 농촌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지역입니다. 물론 귀농..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20
2011년 7월의 달력 - 돈주머니 ★ 2011년 7월의 달력 - 돈주머니 ★ 우리가 평생에 이런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이 때 뿐이랍니다. 2011년 7월의 달력 - 돈주머니 2011, July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금년(2011년)의 7월은 5 개의 금요일, 5개의 토요일, 5개의 일요일 이 있습니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10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숫자 142857 이 자료는 1970년 수양부 Henry Swain (미국 SMSG저자이며 수학교수) 께서 학생들의 수학에 흥미유발로 활용하라고 보내주신 내용들 중 하나인데 요즈음은 인구에 희자되어 많이 알려진 신비한 수임을 밝혀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수는 142857 이라는 수 일 듯합니다. 평범해 보..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09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말라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말라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08
울지 않는 바이올린 울지 않는 바이올린 남편의 친구가 우리 집을 방문했다. 그는 얼굴도 잘 생기고 건강해 보였으며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처럼 보였다. 남편과 같이 있는 동안 그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읊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매혹된 나는 “악기도 다룰 줄 아세요?” 하고 물..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