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주는 플러스 알파 <Jesse Owens, 1936 Summer Olympics, Berlin Germany> 믿음이 주는 플러스 알파 미국의 찰리 패독이라는 유명한 올림픽 육상 선수가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에 있는 한 기술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나요? 목표를 정하고 하느님께서 그..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29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25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 후회 없는 선택은 없다 <첫 번째 질문> 어떤 여인이 임신 중이고, 현재 8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그 중 셋은 귀머거리이고, 둘은 장님이며, 한 명은 정신지체아였다. 또한 그녀는 매독(에이즈 같은 성병의 일종)에 걸려있는데... 그녀는 낙태를 해야 할까? <두 번째 질문> 전 세..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24
사장님의 착각 사장님의 착각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로, 알 사람은 다 아는 얘기가 있다. 나이든 남자에게 필요한 것 다섯 가지는? '아내, 마누라, 애들 엄마, 집사람, 와이프'라고 한다. 우스갯소리 같지만 중년 남자들은 많이 공감하는 얘기다. 남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도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23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안다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안다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 하는것 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21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꾸며 살아간다.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그 꿈이 크든 작든 자신만의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젊은 사람이 꿈이 없다는 것은 이미 늙어버린 사람이며 나이든 사람이 꿈을 꾼다는 것은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아가고 있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17
어머니의 외상장부(희망편) - 최불암 어머니의 외상장부(희망편) - 최불암 1950년 대 말이었습니다. 당시 문화예술의 거리였던 명동에서 어머니는 작은 선술집을 하셨습니다. “아. 춥다,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선술집에 자주 들락거리며 용돈도 타고, 일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같이 있곤 했습니다. 어머..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16
[나의 도시 나의 인생] 서울 명동 / 탤런트 최불암 최불암 어머니, 술에 담가놓은 닭똥집 보여주며 한 말 [나의 도시 나의 인생] 서울 명동 / 탤런트 최불암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줄었다… 그런데 난 즐겁다 그 옛날 낭만의 거리에선 공짜 술 얻어먹으면서도 예의와 친구를 버리지 않았다… 글로벌 명동에 막걸리를! 요즘도 작은 도시의 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16
암흑속 목까지 찬 물… 동생 업고 까치발로 50분 버틴 11세 소녀 암흑속 목까지 찬 물… 동생 업고 까치발로 50분 버틴 11세 소녀 서울 송중동서 7m깊이 물저장고 추락 남매 극적 구출 ◀구조된 뒤 12일 서울 강북구의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남매. “누나, 그냥 나 내려줘. 이러다 누나 죽으면 안 되잖아.” 11일 오후 7시 20분경 오물이 둥둥 떠다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15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다. 레이니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