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면 예체능으로 사세요.- 이계익 전 교통장관 [뷰티풀 시니어] 아코디언 가르치는 이계익 전 장관 예술가의 끼가 넘치는 걸 예전엔 나도 몰랐어! 환갑돼 아코디언 배워 강사로 나서, 오피스텔서 무료 강습 5년 전에 시작한 그림도 수준급, 개인전 벌써 3차례 열어 지난 5월 말 강원도 영월에서 세계문화예술대학 총·학장대회가 열렸다..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8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한다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한다. 미국의 신학자이며 사회학자인 토니 캄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된 사람 50명에게 만약 다시 한 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첫 번째로 꼽은 것은 “날마다 반성하는 삶” 아무런 되새김 없이 무심코 흘려보낸 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8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 기 회 있을 때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7
인생은 행하고 원하는 만큼 이뤄진다 인생은 행하고 원하는 만큼 이뤄진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을 선택할 자유를 누리고 있다.그런데도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로운 부정적인 태도와 비관적인 마음을 계속 갖는 것일까? 왜 극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면서 사는 걸까? "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5
나답게 살자 나답게 살자 내세울게 자식밖에 없는 여자는 되지 말자. 남편 덕에 먹고사는 여자는 되지 말자. 한해 유행하는 컬러의 가방이나 구두 한 켤레쯤은 고를 줄 알고, 비가 오면 파전대신 카페에 앉아 있을 줄 알고, 20대 예쁜 동생들과 나란히 앉아도 될 만큼 관리를 하고, 여전히 남편은 모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24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일관성 있어야… 우리 아이 나쁜 버릇 바로잡기 혼낼 때의 10가지 원칙 야단치기, 체벌하기 1, 먼저 타이른다 아이가 실수했을 때 야단을 치면 ‘왜 혼이 나야 하는지’ 반성하기보다는 오히려 반발하는 마음이 앞선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 아이가 처음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조용히 타이르는 것이 효과..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1.03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자식에게 전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꼭 지키며 살기 바랍니다. 가,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31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Happy tree *8P(33.4cm x 45.5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3 김은경>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박 완 서 내 여학교 동창중 아들을 아주 잘 기른 엄마로 소문난 이가 있었다. 우리가 자식을 기를 때만 해도 중학교까지 시험 쳐서 들어갈 때였다. 그 입시 경쟁의 치열함이 지금의 대학보내는 것..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22
베푸는 것이 가장 최선의 소통 방법입니다 The Thai Mobile Advert That Has Everyone Weeping '내용이 뭐길래?'…전세계 네티즌 울린 TV광고 태국 이동통신 회사의 광고영상…네티즌 '눈물샘' 자극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거야?" 약국 주인아주머니는 예닐곱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22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