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억지미소, 영혼 털렸다” 송현정 기자 인정한 전여옥 “문재인 억지미소, 영혼 털렸다” 송현정 기자 인정한 전여옥 송현정 기자 태도 논란 제기한 이들 ‘달창’ 비판 논란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취임 2주년 특집 대담을 진행한 KBS 송현정 기자를 “진짜 방송 언론인”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송현정 기자의 질문과 태도 등을 문..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10
왜 그토록 모질고 뻔뻔할까 [이기홍 칼럼]왜 그토록 모질고 뻔뻔할까 善惡 이분법과 정치선동 매몰돼… 탈탈 털어 사람잡고, 뻔뻔하게 이중잣대 4월 25일 밤 국회 대치 상황 녹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해찬 당대표, 심상정 의원님 이렇게 국회 해도 되겠습니까. 마음대로 국회 운영하고, 불법적으로 사..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04
거짓 대사 된 2년 전 文대통령 취임사 [양상훈 칼럼] 거짓 대사 된 2년 전 文대통령 취임사 '감히 약속드린다, 2017년 5월 10일은 국민 통합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 너무 태연해 두려운 거짓말 된 취임사 오는 10일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년이다. 그날 취임사를 다시 읽어 봤더니 한마디로 거짓의 향연이다. 지키려 했는데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03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요양시설에 부모님 모시면 불효인가요 [새로 쓰는 우리 예절 新禮記(예기) 2019]<6>핵가족 고령화시대의 孝 《 “2년째 치매를 앓고 계신 우리 어머니, 집에서 계속 모시자니 아내가 너무 힘들어하고 요양병원에 모시자니 ‘불효자’가 되는 것만 같아서요….” 박영섭(가명·59) 씨와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03
하불식육미(何不食肉糜) 하불식육미(何不食肉糜) : 쌀이 없으니 고기죽을 먹으라 김준 고려대 사학과 초빙교수 진나라의 혜 황제(晉惠帝) 사마충(司馬衷)은 중국 역사에서 가장 무능한 군왕으로 꼽힌다. 궁에서 자란 그는 세상 물정 모르기로 유명하다. 백성들이 쌀이 없어 굶어 죽는다고 하자 그럼 "왜(何) 고기죽..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01
공수처-선거법 거래…‘좌파 영구집권’ 위한 조국의 승리인가 [김순덕의 도발]공수처-선거법 거래…‘좌파 영구집권’ 위한 조국의 승리인가 25일 국회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국회의원들. 또 국회 난투극이다. 이 꼴 안 보려 이름도 역설적인 국회 선진화법 만들지 않았냐고 여야를 싸잡아 비판하면 쉽다. 그러기 전에, 왜 청와대와 여권이 고위공..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4.27
세월호 유가족, 징하게 해 처먹는다 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 "세월호 유가족, 징하게 해 처먹는다"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며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4.16
[월간중앙] 직접민주주의의 부활인가, 포퓰리즘의 대두인가 [월간중앙] 직접민주주의의 부활인가, 포퓰리즘의 대두인가 [중앙일보] 입력 2019.03.30 10:00 ‘왕이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현대판 신문고’ 국민청원제, 입법·사법권 무력화한 여론재판 변질 입체분석 | 한국사회 대진단 감성 여론에 국정 휘둘리면 정파 초월한 범국가적 비전 실현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4.01
100주년 3.1,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문 대통령 연설 전문 100주년 3.1,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문 대통령 연설 전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100년 전 오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3월 1일 정오, 학생들은 독립선언서를 배포했습니다. 오후 2시,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가졌고 탑골공원에서는 5천여 명이 함께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3.06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김순덕 칼럼]'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색깔론은 청산해야 할 친일잔재" 뜬금없는 대통령의 3·1절 연설 북한과는 평화 공존 외치면서 표현의 자유 막겠다는 文정부 총선을 內戰처럼 치를 의도인가 “우리에겐 독립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을 세운 위대한 선조가 있고, 절..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