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아버지도 나를 미워했지만…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 “못생겼다고 아버지도 나를 미워했지만…” “못생겨서 감사합니다”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교수 ‘눈 작고 못생긴 애’로 통했다 아이들은 깔깔대며 놀려댔고 아버지도 못생겼다고 미워했다 웃기는 애들 인기 있는 걸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 혼자 연습했다 웃자고 쓴 방송 대본 덕..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7.14
[윤창중 파문] 女인턴 "윤창중, 술집서 엉덩이 만졌다"… 호텔서 성관계 요구說도 [윤창중 파문] 女인턴 "윤창중, 술집서 엉덩이 만졌다"… 호텔서 성관계 요구說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이하 현지 시각)까지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했다. 행사가 끝난 뒤 윤 대변인은 차로 약 5분 거리..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11
박종진의 쾌도난마 : 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 박종진의 쾌도난마: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박종진의 쾌도난마 : 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 (1/5) 박종진의 쾌도난마 : 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 (2/5) 박종진의 쾌도난마 : 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말한다" (3/5) 박종진의 쾌도난마 : 윤창중, "'대통령 박근혜'를.. 사진과 영상/일반영상 2012.12.31
투쟁정치의 終末 투쟁정치의 終末 윤창중/논설실장 박정희 대통령이 왜 야당을 그토록 미워하며 철권(鐵拳)으로까지 다스리려 했는지, 그 심경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무거운 마음 속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훼방놓기 위해 끝없이 거짓말하고, 하나 주면 또 생떼쓰고 말 뒤집곤 하..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1.22
湖南의 지식인들에게 湖南의 지식인들에게 윤창중/논설실장 호남(湖南)의 지식인들 가슴 속에 흐르고 있는 애국심에 호소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 이게 진정 정동영이 말하는 이완용의 매국이라고 믿고 있는지요? 진정으로! 손학규가 어깨띠 두르고 거리로 뛰쳐나..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1.18
<시론>침묵의 代價 <시론>침묵의 代價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8.08 13:51 윤창중 논설실장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 종북(從北) 망동주의자의 피맺힌 외침이 대한민국 법정에서 터져나온 사실에 단 한마디 하지 않는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들-박근혜, 정몽준, 오세훈, 김문수. 종북의 실상을 말해주는 사건들..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0.06
<시론>대통령의 칼 <시론>대통령의 칼 윤창중 / 논설실장 인터넷을 토닥토닥 두드리자 경력난에 주르륵 쏟아져 나오는 '은진수의 정체'-'2005년 부산저축은행 고문변호사'! 뭐? 은진수가 부산저축은행 고문변호사를?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서 저축은행 비리의 배후 세력 역할을 했다는 그. 2008년부터 감사위원 하기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06.06
<시론>박근혜의 고백 <시론>박근혜의 고백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04.04 13:51 윤창중 논설실장 박근혜의 한계다. 6·25 이후 최대의 안보 파탄-천안함·연평도 때는 그토록 침묵하더니 자신의 텃밭 영남권에 신공항 짓는 문제에 대해선 백지화를 정면 비판하며 꼭 지어야겠다고 수도꼭지처럼 콸콸콸 말을 쏟아내는 박..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04.19
<시론>안보의 침몰 <시론>안보의 침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분노!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친 대한민국 수병들이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생죽음, 떼죽음을 당한단 말인가? 묻는다. 조국은, 이명박 정권은 그들의 죽음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느냐고. 과연 국가는 국민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심해에..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