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하 나무 84%는 박정희 때 심은 것 전국 산하 나무 84%는 박정희 때 심은 것 1. 초인적 열정을 보인 朴대통령의 나무사랑 조립사업과 함께 진행된 사방 사업은 당시 산림 녹화의 핵심 사업이었다. 영일지구 사방 사업은 박정희 시대 가장 특기할 만한 국토 개조 사업이다. 1971년 9월 17일 우수 새마을 시찰자 이 곳을 지나면 박..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4.11.18
朴대통령이 목숨걸고 지킨 독도 朴대통령이 목숨걸고 지킨 독도 "韓日 독도 공동소유 美제안, 박정희가 거부" 1965년 박 전 대통령이 일축 ,,, 미 국무부 외교문서 확인 한일협정 당시 독도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팽팽히 맞서자 미국이 협정 체결을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한일 공동운영 등대를 독도에 설치하는 안을 ..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4.07.20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획 '이봐, 해봤어?' 정주영 탄생 100주년 기획 '이봐, 해봤어?' 정주영 회장, 경부고속도로 공사상황을 묻는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길이 없으면 만들어라" 경부고속도로 건설 정주영은 한국경제 성장신화의 대명사이다. 그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고, 국민소득이 80달러에서 2만6000달러까지 오르는 물..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4.04.18
나도 박정희를 독재자라 불렀다 나도 박정희를 독재자라 불렀다! 그런 독재라면 나는 이 나라가 영원히 민주국가보다 독재국가이기를 바란다. 최성령 나도 박정희를 독재자로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유신헌법은 국민투표에 붙혀 97%의 국민지지를 받은 정당한 것이였다. 아니 전혀 아닐 뿐만 아니라 그가 없었으..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4.02.28
김수환 추기경 지학순 주교, ‘육영수 여사는 대통령감’ “김수환 추기경 지학순 주교, ‘육영수 여사는 대통령감’” [김지하와 그의 시대] 육영수 여사 서거 ◀1974년 8월 15일 오전 10시 16분 광복절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 들어서 관중의 박수에 답례하는 대통령 내외. 그 후 10여 분 뒤에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진다. 지학..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7.10
반세기 시차를 둔 부녀대통령의 미국방문 `격세지감` 반세기 시차를 둔 부녀대통령의 미국방문 `격세지감`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같은 대통령 자격이지만 반세기의 시차를 둔 부녀의 방미길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일 취임 후 첫 방미길에 올랐다. 시계추를 52년전으로 돌려보면 아버지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10
천재들의 산업 혁명 이야기 이병철과 박정희...MB가 말하는 정주영 [조갑제 파일] 천재들의 산업 혁명 이야기 이병철과 박정희...MB가 말하는 정주영 ,,,,,,,,,,,,,,,,,,,,,,,,,,,,,,,,,,,,,,,,,,,,,,,,,,,,,,,,,,,,,,,,,,,,,,,,,,,,,,,,,,,,,,,,,,,,,,,,,,,,,,,,,,,,,,,,,,,,,,,,,,,,,,,,,,,,,,,,,,,,,,,,,,,,,,,,,,,,,,,,,,,,,,,,,,,,,,,,,,,,,,,,,, 李秉喆의 재미와 흥미 李 회장은 "나는 똑 같은 일을 하라고 하..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3.01.28
<숫자로 본 대선>박정희는 5.16쿠데타, 박근혜 득표율 51.6% <숫자로 본 대선>박정희는 5.16쿠데타, 박근혜는 투표율 51.6%108만 득표차→아버지 과거사108배 참회 의미? ▲ 5.16 군사쿠데타 당시 박정희 소장. “아버지는 5.16으로 나라를 살렸고, 딸은 51년 6개월 뒤, 51.6% 득표율로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구한다.” 정치 블로거 '일베'가 지난..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2
박정희대통령과 유신의 진실 박정희대통령과 유신의 진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보(國寶)라고 불렀던 오원철 전 경제수석이 '대한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다고 한다. 참으로 감회가 새록새록 새롭다. 오원철 전 수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박정희시대 산업화 주역이었다. 그가 대한의 중화학공업을 육성한 공로와 업적을 3..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4.15
차인태 "이명박 보면 박정희가 그리워진다" 차인태 "이명박 보면 박정희가 그리워진다" “난 ‘인간 박정희’가 상당히 외로운 사람이고 혼자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감정표현이 전혀 없는 무장(武將)의 얼굴 밑에 여린 가슴이 있었다." 장학퀴즈와 MBC 별이 빛나는 밤에,,진행자로 유명했던 전..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