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서관’ 천영식의 ‘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일’ | 1부 ‘폭풍’의 서막 ‘마지막 비서관’ 천영식의 ‘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일’ | 1부 ‘폭풍’의 서막 “최순실에 이 정도로 배신당할 줄 몰랐습니다” “최가 진짜 그런 사람인가요, 세 비서관은 알려줬어야지”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계명대 초빙교수 입력 2019-05-16 14:50:04 ● JTBC ‘빈 총’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05.17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최보식이 만난 사람]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박근혜 前 대통령과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단독 인터뷰] "朴, 넓은 관저의 복도에 '전기 절약' 위해 불 꺼 해외 순방 떠날 때도 '전깃불 꼭 끄세요' 당부" "외..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7.05.09
대통령의 딸, 선거여왕으로 권좌 올랐으나 국민손에 쫓겨나 대통령의 딸, 선거여왕으로 권좌 올랐으나 국민손에 쫓겨나 -박근혜가 살아온 길- ‘영부인’으로 국정참여…최태민과 잘못된 만남 ‘18년 칩거’ 울분·배신감으로 이분법적 세계관 보수정당 위기 때 등장해 ‘선거의 여왕’ 등극 최순실과 헌정 문란…탄핵심판으로 권력 박탈 34년 만..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7.03.11
분열 대립 멈추고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헌재 재판관들, 30분前 표결… 선고 시작 21분만에 '결론' [朴대통령 탄핵] 탄핵심판 선고 막전막후 - 구내식당서 아침 들며 최종 평의 강일원 주심, 먼저 의견 제시… 이정미 대행이 마지막 발언 - 이정미 "국론 분열·혼란 더 없어야" 선고 요지 읽는 동안 '헌법' 25번, '최서원' 19번, '국민' 12..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7.03.11
박근혜 대표 연설문 모처 거치고 나면 '걸레'돼 오더라 "박근혜 대표 연설문 모처 거치고 나면 '걸레'돼 오더라" -전여옥 前한나라당 대변인- 4년 가까이 침묵을 지켰던 전여옥(57) 전 한나라당 의원이 입을 열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박근혜의 입'이라 불렸지만 2007년 이명박 캠프로 옮기며 '배신의 아이콘'으로 비난받았던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6.10.30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정리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정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좀 더 꼼곰하게 챙겨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6.10.28
박근혜 대통령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문 전문 ◇박근혜 대통령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베이너 하원의장님, 바이든 부통령님, 상하원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미래에 대해 연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사진과 영상/일반영상 2013.05.16
환갑 맞은 한미동맹, 이제 한반도 넘어 지구촌이 무대다 환갑 맞은 한미동맹, 이제 한반도 넘어 지구촌이 무대다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격상…외교안보 주도권 잡아 사람 나이 60이면 이순(耳順)이라 한다. 소리가 귀로 들어와 마음으로 통하기에 거슬림이 없고 아는 것이 지극한 경지에 이르러 생각지 않아도 절로 얻어진..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15
반세기 시차를 둔 부녀대통령의 미국방문 `격세지감` 반세기 시차를 둔 부녀대통령의 미국방문 `격세지감`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같은 대통령 자격이지만 반세기의 시차를 둔 부녀의 방미길은 달라도 너무 달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일 취임 후 첫 방미길에 올랐다. 시계추를 52년전으로 돌려보면 아버지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5.10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드라마틱 인생 풀스토리 <취재-정은혜 기자 사진-이호영, <일요신문>, 박근혜 당선인 측 제공>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