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네 가지 이유 [세상읽기] 중국이 박근혜를 좋아하는 네 가지 이유 중국은 현실적이다. 한국에 어느 대통령이 들어서건 환영한다. 그가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평가도 후한 편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엔 단순한 예의 차원이 아니다. 중국이 박 당선인을 좋아하는 데는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1.18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기자회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우리 대한민국의 다음 5년, 국운과 미래가 결정됩니다. 민생과 국민통합의 새로운 길과 실패한 과거로 돌아가는 길, 여러분께서는 어떤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IMF사태라는 국가적 위기에, 국민들이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3
<숫자로 본 대선>박정희는 5.16쿠데타, 박근혜 득표율 51.6% <숫자로 본 대선>박정희는 5.16쿠데타, 박근혜는 투표율 51.6%108만 득표차→아버지 과거사108배 참회 의미? ▲ 5.16 군사쿠데타 당시 박정희 소장. “아버지는 5.16으로 나라를 살렸고, 딸은 51년 6개월 뒤, 51.6% 득표율로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기 직전에 구한다.” 정치 블로거 '일베'가 지난..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2
朴 당선인, 국민통합과 위기관리의 巨人 되길 [사설]朴 당선인, 국민통합과 위기관리의 巨人 되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최초의 부녀(父女) 대통령이 탄생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대선에서 50% 이상 득표하기는 처음이다. 박 당선인에게는 축하를, 선전(..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0
박근혜를 당선시킨 `파워엘리트` 50명 보니… 박근혜를 당선시킨 `파워엘리트` 50명 보니… 전장에 몸 던진 김무성·최경환·서병수·권영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든 최측근 그룹은 박 당선인과 오랜 시간 동안 고락을 함께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소위 `친박(박근혜)`으로 불리는 이들이다. 이번 대선에서 이들은 대선 경..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0
박근혜 청와대 나올때, 트렁크 6개가 짐 전부 [박근혜 당선] 박근혜 청와대 나올때, 트렁크 6개가 짐 전부 박근혜 당선인은 1979년 11월 28살 당시 동생들과 함께 청와대를 나와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던 신당동 자택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33년이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다시 청와대의 주인자리를 예약했다.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20
박근혜가 걸어온 길 [박근혜 대통령 당선] 한때 "외국 가서 살지 그래?" 그 말에 박근혜는… 33년 만에 대통령 돼 청와대로 귀환 [박근혜가 걸어온 길] 中2때 청와대 들어가 전차통학, 어머니 저격당해 숨진 뒤 22세부터 퍼스트레이디 역할 10·26 뒤 신당동 집에 돌아와 아버지 10주기 맞춰 기념사업 2년 3개월간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12.20
새누리-민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난 이래서 지지한다” 새누리-민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난 이래서 지지한다” 《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유권자가 4046만464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의 79.3%입니다. 이번 대선에 처음 도입된 재외선거 국외 부재자 17만9188명도 포함됐습니다.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12.14
[2030 톡톡]박근혜-안철수 장단점 [2030 톡톡]박근혜-안철수 장단점 박근혜 “한국의 힐러리… 인간미는 안 느껴져” 안철수 “젊은이의 멘토… 숨기는게 많은 것 같다” 동아일보가 ‘톡톡 시리즈’를 오피니언면에 신설합니다. 시의에 맞는 주제를 정해 ‘2030 톡톡’, ‘4050 톡톡’ 등 다양한 세대, 다양한 직업군의 목소..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8.22
하버드대 특강 연설문(박근혜) 하버드대 초청강연 전문 인사말씀 존경하는 빌 화이트 정치학연구소 소장님, 데이비드 맥칸 한국학연구소 소장님, 앤토니 사이치 아시아센터 소장님,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미국의 산 역사이며 세계의 명문대학인 Harvard 대학의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과 소중한 대화의 시간을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