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3

‘마지막 비서관’ 천영식의 ‘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일’ | 1부 ‘폭풍’의 서막

‘마지막 비서관’ 천영식의 ‘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일’ | 1부 ‘폭풍’의 서막 “최순실에 이 정도로 배신당할 줄 몰랐습니다” “최가 진짜 그런 사람인가요, 세 비서관은 알려줬어야지”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계명대 초빙교수 입력 2019-05-16 14:50:04 ● JTBC ‘빈 총’에 ..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최보식이 만난 사람]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박근혜 前 대통령과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단독 인터뷰] "朴, 넓은 관저의 복도에 '전기 절약' 위해 불 꺼 해외 순방 떠날 때도 '전깃불 꼭 끄세요' 당부" "외..

대통령의 딸, 선거여왕으로 권좌 올랐으나 국민손에 쫓겨나

대통령의 딸, 선거여왕으로 권좌 올랐으나 국민손에 쫓겨나 -박근혜가 살아온 길- ‘영부인’으로 국정참여…최태민과 잘못된 만남 ‘18년 칩거’ 울분·배신감으로 이분법적 세계관 보수정당 위기 때 등장해 ‘선거의 여왕’ 등극 최순실과 헌정 문란…탄핵심판으로 권력 박탈 34년 만..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정리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최태민부터 정유라까지 40년 총정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연설문과 발언자료 등을 유출한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박 대통령은 “좀 더 꼼곰하게 챙겨보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

환갑 맞은 한미동맹, 이제 한반도 넘어 지구촌이 무대다

환갑 맞은 한미동맹, 이제 한반도 넘어 지구촌이 무대다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격상…외교안보 주도권 잡아 사람 나이 60이면 이순(耳順)이라 한다. 소리가 귀로 들어와 마음으로 통하기에 거슬림이 없고 아는 것이 지극한 경지에 이르러 생각지 않아도 절로 얻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