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 행복의 정원/좋은글 2020.04.15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진다. 이립(而立)의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아 보이고 커 보여 세상.. 행복의 정원/좋은글 2020.04.14
[김광일의 입] 지난3년 ‘천국’이었으면 여당 찍고 지옥이었으면 야당 찍자 [김광일의 입] 지난3년 ‘천국’이었으면 여당 찍고 지옥이었으면 야당 찍자 이번처럼 선명한 선거는 처음 본다. 이미 결판났다. 전국 사전투표율이 26.69%를 기록했고, 그중에서도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 사전 투표율이 34.56%였다. 수도권에서 1위다. 이곳은 여당 대표 이낙연, 야당 대표 황..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4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 굶어죽는 것… 서민은 먹고사는 문제를 더 중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 굶어죽는 것… 서민은 먹고사는 문제를 더 중시"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기는 선거' 출간… 최광웅 前 인사제도 비서관(노무현 청와대) 야당은 선거 연달아 3번 졌고 두 전직 대통령도 감옥 보내… 국민이 이미 회초리 쳤는데… 선거에서 정치를 해야지 정책을 하..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4
맘에 안 든다고 언론 압박하는 문빠… 黨 기관지를 만들든가 "맘에 안 든다고 언론 압박하는 문빠… 黨 기관지를 만들든가" [김기철의 시대탐문] [10] '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조국 수호' 정당은 퇴행적… 경제 실적 안 좋은 現 정부, 통치보다 정치에만 신경 써 진중권이 보수 위해 文 비판? 그는 옳다고 생각하는 걸 말할 뿐 진보 진영이 심상찮다.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4
코로나 만든 건 美' 음모론, 中보다 더 불지핀 건 이 나라 "코로나 만든 건 美" 음모론, 中보다 더 불지핀 건 이 나라 코로나19 팬데믹(전 세계적인 범유행)을 계기로 옛 공산권 출신 권위주의 국가인 러시아·중국과 민주주의·시장경제·인권을 지향하는 유럽연합(EU) 회원국 및 미국 사이에 치열한 ‘정보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신냉전을 방불..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2
가장 감사한 일은 두 딸 가슴으로 낳은 것...그것이 나의 달란트 - 신애라 "가장 감사한 일은 두 딸 가슴으로 낳은 것...그것이 나의 달란트" 신애라 "배우자는 내 결과물… 25년간 차인표는 좋은 사람"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입양 말고는 닮은 점 없어" "교육, 과잉보다는 방치가 낫다… 재능 발견해 줘야" "입양한 두 딸 ‘버려지지 않고 지켜진 것'으로 이해" "입..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20.04.12
은거생활 두 달…처음으로 봄 길을 걸었다 [김형석의 100세일기] 은거생활 두 달…처음으로 봄 길을 걸었다 [아무튼, 주말] 내 나이가 되면 건강을 위한 여러 가지 충고를 받는다. 먼저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낙상은 치명적이다. 또 감기에 걸리면 안 된다.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폐렴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지금과 같이 감염병(..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2
제2의 심장 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제2의 심장 발 마사지의 놀라운 효능! 발에는 인체의 모든 경혈이 모여 있어 이곳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질병 치료와 함께 피로회복 및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한 발마시지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 발 마사지의 효능 & 효과 1. 혈액..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20.04.10
[아직 살만한 세상] "옷 한벌 못사도 행복합니다" 99세 참전용사 부부의 선행 [아직 살만한 세상] “옷 한벌 못사도 행복합니다” 99세 참전용사 부부의 선행 국가무공수훈자 주관섭 할아버지와 부인 백영순 할머니.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99세 할아버지가 오랫동안 모은 수당 2000만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