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할 말 있다 남자도 할 말 있다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방에서 찜질을 하면서 어느 여사님 왈 ---- "여자들은 얼라 놓을 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몸을 찜질 하는데........ 남자들은 어이해... 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투덜..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14
과부의 병 과부의 병 시집온지 열흘만에 남편을 잃고 십년 가까이 수절해온 젊은 과부가 무슨 까닭인지 자꾸만 몸이 쇠약해져 간다 그래서 어느날 과부는 이웃 동네에 있는 의원을 찾아갔다 의원은 진맥을 해 보더니 무슨 짐작이 갔던지 "임자의 병은 조용히 치료해야 할 병이라서 내일 내가 임자네 집으로 가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13
화끈한 남,여 *** 화끈남 화끈녀 ***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10
언제 자네것 보여준적 있나? 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 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하다가중간 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 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제공하기 위해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 교통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10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문 안의 여자가 낭만이 있으면 푼수가 되고, 문 밖의 여자가 분위기 타면 소녀가 된다. 문 안의 여자와 의견이 틀리면 도저히 무식하여 못살겠다고 하면서 문 밖의 여자와 이야기 하다 엇갈려도 똑똑하고 당차다고 생각한다. 문 안의 여자가 계절을 타면 팔자 좋은 소리 한다..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06
조까는 아빠 어늘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까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를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 그러자 딸은 다시물었다 .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 머..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03
SEX는 중노동~~(19금) SEX는 중노동~~ 해본사람만이 안다 ㅎㅎㅎ 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 Sex는 중노동일까?" 에 대하여 ..... 사장 :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 "맞어..... 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