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강아지를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30
헌년 줄까? 새년 줄까?... 헌년 줄까요? 새년 줄까요? 헌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낸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한다.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그리도 무정하시옵니까?" "그래 이年아, 나는 과거에는 미련웁따. 내 앞에는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 "서방님..! 너무 하시옵니다. 이年과 365일 함께 한 그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29
저기요 휴대폰좀 꺼 주세요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러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28
꼭 야그 해조잉 부부가 한 농장으로 주말여행을 갔다. 남편이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동안 부인은 닭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부인은 사람 좋아 보이는 닭장 관리인에게 물었다. "수닭은 며칠에 한번 관계를 갖죠?" "몇일에 한번이라뇨? 이놈들은 하루에도 열댓번씩 한답니다" 그말에 부인은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요..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22
에로송 - 묻지마 / 으.. 미치게따..ㅋㅋ 묻지마 자꾸만 달래니까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마라 내이름을 묻지마 어차피 짧은순간 잠시놀다 헤어질건데 내이름 알아서 어떻하겠다는거야 혹시 정이라도 들면 그건 정말 큰일나 *내가슴속에 돌을 던지지마 한번만 달래니깨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내주소도 묻지마 어짜피 짧은순간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15
젓가락 장단 - 품바타령(박옥순)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15
어제밤 마님 어제밤 마님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아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 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때 마다 침이 마르도록 이 머슴을 칭찬..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02
여인의 재치 옛날에 여자들 희롱하기를 즐기는 양반이 하나 살고 있었다. 그는 한양 장안을 휘젓고 다니다가 사천 고을 원님이 되어 내려 가게 되었다. 거들먹거리며 길을 가던 그는 강을 만나서 배를 타고 건너게 되었다. 그런데 뱃사공이 젊은 여인이었다. 사천 원은 장난기가 발동해서 여인에게 말했다. "내가 .. 행복의 정원/유모어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