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삶의 의욕이나 목표 없이 하루하루를 간신히 연명해 가는 자식을 보며 기쁨을 느낄 부모는 없다. 비단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누구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책임이 있다. 어머니의 사람을 느끼게 하는 일화가 하나 있다. 75년 사형 선고를 받고 장기..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10.31
늘 몸조심하고 가정에 충실해라 늘 몸조심하고 가정에 충실해라 요임금이 천하를 물려줄 때이다. 그는 아들에게 물려주는 당시의 관습을 무시하고, 순에게 딸을 주어 부인 다스리는 솜씨를 본 다음에 자리를 물려주었다 한다. 이 얘기는 가정의 비중이 천하와 맞먹으며 부부라는 단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수신제..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10.31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거라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거라 부모님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는 것을 가장 바라고 계신다. 반대로 형제끼리 다툴 때 가장 속이 상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한다. 자식들이 싸우면 누구 편을 들 수가 없다. 자식들이 모두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꼴저꼴 안보고 내..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10.31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마케팅 남편이 아내에게 하는 마케팅 마케팅은 상품의 표현이다. 사람들 사이에도 자기 표현의 기법이 필요하다. 특히 중년을 지나 초로에 이르는 남녀간의, 부부간의 표현은 더욱 중요하다. 젊은 시절에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써도 상대방의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약점은 감추고 몇 개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9.28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실화) * 본 내용은 S시 지방지에 게재된 실화 입니다.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8.14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새옹에게는 아주 훌륭한 말이 한 마리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 말이 도망쳐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새옹의 불행을 마치 자기 자신들이 당한 것처럼 슬퍼하며 노인을 위로했다. 그러나 새옹은 별로 슬퍼하지도 않고 이 불행이 더 큰 행복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7.27
서울 글짓기대회 1등글임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 겨운 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 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7.24
어느 어머니의 일기 어느 어머니의 일기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 같은 가난만 물려주었구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7.24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1.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해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7.01
록펠러의 삶 ◈ 록펠러의 삶 ◈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에서 최대 부자가 되었으며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