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회 교동도 문화탐방 출발지 → 향교(1.4km/34분) → 화개산정상(3.1km/1시간32분) → 대룡시장(6km/3시간10분) → 버스이동(2km) → 대흥호식당(8km/4시간16분) → 교동도선착장(11.43km/5시간35분)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10.16
권력의 리모컨? 김대중·노무현 때도 낙하산은 있었다 권력의 리모컨? 김대중·노무현 때도 낙하산은 있었다 ‘외압에 휘청’ 청와대 주구 자처했던 공영방송 사장 잔혹사… “대통령이 지배구조 개입, 모든 권한 내려놓아야” “임명권자인 OOO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OOO 씨를 KBS사장으로 선택한다면, 지난 1990년 4월 투쟁과 같은 ..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07.26
사우회 강화나들길 걷기(교동도) 인적이 뜸한 화개산 등산코스에 딸기가 천지다. 교동읍성은 조선 인조 7년(1629)에 쌓은 석성이다. 동·남·북 세 개의 문 가운데 현재 남문(유량루)의 홍예문만 남았다. 방치된 연산군 잠저지(燕山君 潛邸址) 비(碑) - 바람도 비켜가는 쫓겨난 왕의 유배지 역사와 은둔의 섬 교동도 걷기여..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06.19
[MBC 상암 신사옥 소개] 새롭게 여는 상암동 시대, 세계 속의 MBC [MBC 상암 신사옥소개] 새롭게 여는 상암동 시대, 세계 속의 MBC 상암동 신사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MBC는 “세계속의 MBC, 미래를 엽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설비를 갖추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MBC’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36..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05.06
손관승 "막막한가…괴테처럼 떠나라" 손관승 "막막한가…괴테처럼 떠나라" 작년 여름, 7월이었던가. 회사에서 주주총회가 열렸다. 그날 저녁 나는 직원 몇 명과 미팅 중이었다. 갑자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사장님, 그룹 인사 내용 보셨어요?” 표정이 어두웠다. 책상 위 컴퓨터의 창을 열었다. 인사 명단에 내 이름이 보..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02.12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탈북자 北送 반대로 전세계에 北인권 알린 '가녀린 거인'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탈북자 北送 반대로 전세계에 北인권 알린 '가녀린 거인' '역사의 조난자(탈북자·국군포로·납북자·위안부)'에 구명조끼 던지는 작은 산타 北정권엔 '눈엣가시'라네요 키 156㎝에 처녀땐 30㎏대… 학창시절 개근상 한번 못타 / 80년대초 열혈 기자 명성… 의원 ..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