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등산,여행 323

頂上에 오른다고 人生이 바뀌진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오른다

崔普植 기자의 K2 체험 - 스쳐간 죽음들 『頂上에 오른다고 人生이 바뀌진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오른다』 地球上에서 가장 위험한 8,611m 險山에서 보통사람이 시험해 본 인간 능력의 한계, 山사람들과의 대화, 그리고 스쳐간 죽음들 폭 설 밤새 귓전으로 폭설이 텐트를 연타하는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