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건강,의학 1269

전조 많고 진단 쉬운 ‘급성심근경색’ 이건희 회장 치료진 왜 사전에 몰랐나

전조 많고 진단 쉬운 ‘급성심근경색’ 이건희 회장 치료진 왜 사전에 몰랐나 언제든 재발 위험 커…퇴원 후 지속적 항혈소판 치료가 관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기 3주 전인 4월 18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 당시에도 몸이 많이 불편한 듯 부축을 받았다. 이건희(72) 삼성전자 ..

베스트 닥터 <25>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치매환자 기억 살리는 뇌기능 회복 연구 몰두 베스트 닥터 &lt;25&gt;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 “돋보기로 햇볕을 모아 종이에 불을 붙이듯 초음파를 모아 뇌의 특정 부위를 지져 손떨림증·파킨슨병·강박장애를 치료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1일 오전 8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