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대사량 쑥쑥 높이는 100세 장수 식사법 기초 대사량 쑥쑥 높이는 100세 장수 식사법 비만환자를 치료하면서 다음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해도 안 빠지는 사람들과, 빠진 살이 언젠가는 기어코 다시 찌고 마는 사람들에게는 낮아진 기초 대사량이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비만인들은 지방세포의 증가로 ..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6.17
최고의 운동 '걷기', 잘못하면 毒 된다 최고의 운동 '걷기', 잘못하면 毒 된다 건강하게 걷는 방법 ◀걷기는 방법이 간단하고 신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걸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허리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의 무게와 중력이 척추..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6.10
통증·무기력부터 오르가즘 유발까지…눈에 띄는 '증후군' 어떤 것 있을까 통증·무기력부터 오르가즘 유발까지…눈에 띄는 '증후군' 어떤 것 있을까 1996년 미국 루이지애나의 한 병원에 운전 중 갑작스레 기절을 한 환자가 실려왔다. 그는 불면증과 구토·오한·환각·환청 증세가 심해 병원으로 가던 중이었다. 로버트 게리 박사는 이런 증상을 가진 환자들에..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6.06
명의의 건강비결 ‘백년허리’ 주창자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명의의 건강비결 ‘백년허리’ 주창자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허리 통증의 98%는 수술 없이 완치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그래서 <백년허리>라는 책도 펴내 허리 통증 치료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사람! 서..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6.04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노케미족의 등장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노케미족의 등장 1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습기 살균제에서 시작된 공포의 불씨가 다른 화학제품에까지 옮겨붙고 있다. 그러나 화학 물질이 안 좋다는 건 알아도, 화학제품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화학제품 공포'가 퍼지고 있는 요즘, 현대인이 선택할 수 ..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5.27
약(藥)이 독(毒)이 되는 순간 약(藥)이 독(毒)이 되는 순간 의화학(醫化學)의 시조인 스위스 의학자 파라셀수스는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고 했다. 몸에 좋은 약이라도 용량을 초과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뜻이다. 실제로 약을 잘못 복용해 몸을 상하는 일은 다..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5.06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학교와 직장 등에 다니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특정한 시간을 내 운동을 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대해 매일 30분 걷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체..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4.19
굳은 몸 풀어볼까… 스트레칭의 모든 것 굳은 몸 풀어볼까… 스트레칭의 모든 것 올해 운동을 목표로 세웠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필수 정보다.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전에 어떤 스트레칭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에게 맞는 스트레칭이 따로 있을까' 궁금했다면 여기에 주목하라. 몸이 찌뿌둥하다고 느낄..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4.12
치매 두렵다면... 3多,3不 예방법 기억하자 치매 두렵다면... 3多,3不 예방법 기억하자!! 치매의 5대 증상으로는 ①기억장애 ②언어장애 ③방향감각 상실 ④계산력 저하 ⑤성격 및 감정의 변화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기억력 감퇴와 하고 싶은 언어 표현이 즉각적으로 나오지 않는 증상이다. 다음으로 방향..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4.09
나이 들면 폐렴 치명적인 까닭은? 나이 들면 폐렴 치명적인 까닭은? ‘입원 질병 1위, 사망 원인 6위. 매년 25만~27만 명 입원. 고령층에선 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 건강장수를 가로막는 이 질병의 이름은 무엇일까? 답은 폐렴이다. 폐렴은 2002년만 해도 사망 원인 12위였으나 2012년 6위로 훌쩍 올라섰다. 2002년에..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