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아내의 호소문(가상)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가상) 저는 前 검찰총장 채동욱의 아내입니다. 감히 缺禮를 무릅쓰고 주제 넘게 국민에게 호소문을 올리오니 저와 남편 그리고 국가를 위하여 국민 여러분의 諒解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숨만 쉬고 사는 식물인간입니다.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10.08
검찰은 자기 칼부터 깨끗해야 / 채동욱 사퇴, 분노하는 검사들에게 [중앙시평] 검찰은 자기 칼부터 깨끗해야 검찰은 칼을 휘두르도록 허가받은 대표적인 조직이다. 그 칼은 너무나 날카로워 사람들이 죽기도 한다. 기소나 재판이 아니라 수사과정에서 죽는 것이다. 한 나라의 국가원수였던 노무현도, 재벌 기업인이었던 정몽헌도 검찰의 칼을 받다가 죽었..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9.18
채동욱 아버지 前 上書 채동욱 아버지 前 上書 아버지, 미국에 온 지도 벌써 보름이나 됐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비행기를 오래 타 보기는 처음이에요. 저는 뉴욕의 초등학교 5학년에 들어갔답니다. 이모와 함께 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 만나고, 영어 수학 시험을 본 뒤에야 며칠 전 반 배정을 받았어요. 백인과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9.18
법무부, 蔡총장 본격 조사… 유전자 검사 응하면 '논란 끝' [검찰총장 사의 표명 후폭풍] 법무부, 蔡총장 본격 조사… 유전자 검사 응하면 '논란 끝' ['婚外아들 파문' 진상규명] 법무부 "檢에 진상조사 권유했지만 난색 표명… 직접 나서" 유전자 검사가 가장 확실… 결국 蔡총장·임씨 뜻에 달려 혼외자(婚外子) 논란 속에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54..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