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이 사랑한 도시 ① 미국 뉴욕 코스모폴리탄이 사랑한 도시 ① 미국 뉴욕 자유인의 우정, 경계인의 도시 - “마음을 여는 순간, 세계인과 통한다” 어떤 생각도 없이 뉴욕에 갈 것. 뉴욕의 길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느끼고 변할 것.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뉴욕을 최대한 즐기고 있는 ‘뉴요커’다. 전 세계 메갈로시..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5.03.22
다시 美國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국의 에너지 혁명 미국의 에너지 붐의 국제정치 및 미국 외교 정책적 함의 * 최근 석유가격이 폭락하는 이유를 우리나라 언론들이 정확하게 해설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에너지 혁명 때문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는 본질적인 이유와그 국제적 함의를 정확하게 소개하지 못하고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5.01.26
[테마인물열전] 20세기 후반, 그리고 오늘 미국을 만든 결정들(4) 불안한 제국, 새로운 시대에 운명을 걸다 20세기 중반까지 적어도 인류의 절반이 미국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미국이 추구하는 가치들, 민주주의와 자유, 개인의 행복추구권이 어느 문화권에서나 진흥되어야 할 가치라고 생각했다. 객관적인 미국의 힘도 역사상 최고에 달했다. 세계 최강..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8.10
[테마인물열전] 20세기의 첫 절반 미국을 만든 결정들(3) 미국, 세계를 위해 꿈을 꾸다 ‘미국의 꿈’이라는 말이 있다. 출신성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고,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최소한 미국에서는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인디언의 피와 흑인의 눈물, 그리고 노동자의 구슬땀으로 얼룩진 미국 역사이기에 그런..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8.10
[테마인물열전]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의 초까지 미국을 만든 결정들(2) “청년 미국”, 거인으로 자라기에 앞서 성장통을 앓다 19세기 중반을 넘긴, 건국 후 약 백 년을 넘겨 가던 미국은 18세기 말의 미국과는 크게 달랐다. 본래 소박한 농업국가였으며, 워싱턴, 제퍼슨, 매디슨, 먼로 등 건국의 아버지들도 대부분 농장을 경영했던 미국은 갈수록 공업화되고,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8.10
[테마인물열전] 건국에서 19세기 초까지 미국을 만든 결정들(1) ‘미국’이라는 배, 긴 항해에 나서다 “이제 우리는 (…) 이 식민지 연합(United Colonies)이,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들(states)임을 엄숙하게 공표하고 선언한다. (...)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들로서, 연합은 전쟁을 선언하고, 종전을 결정하며, 동맹을 맺고, 무역을 개시하는 등등 독립 국가들이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8.10
[인물세계사]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1789.4.30 미합중국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다 1789년 4월 30일 뉴욕, 미국 임시정부의 청사 페더럴 홀에서 세계 역사상 중대한 의식이 거행되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당선자 조지 워싱턴이 오른손을 성경 위에 올려놓았다. 뉴욕 재판소장 로버트 리빙스턴이 물었다. “당신은 미국의 대통령..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8.10
美國 Washington D.C. U.S.A. Washington D.C. [ District of Columbia ] 美國 Washington D.C. 1878년 이래 미국의 수도로 정식 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라고 하며, 워싱턴 D.C.(Washington D.C. [District of Columbia])로 약칭된다. 워싱턴 D.C.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의 이름을 딴것으로 포토맥강 (Potomac River) 연안에 있으며.. 사진과 영상/여행사진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