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의 명례궁(明禮宮) 김천시 부항면 월곡마을 문부자집 전경(명례궁 건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건물로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음) 기와에 임진 5월 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1892년 임진년)기와도 명례궁의 자재임. 부항면 월곡마을 입구 안내판 / 양산경찰서에서 가져온 주춧돌 금척 이태일씨 창고에 보관중인 .. 풍월의 쉼터/고향사선암 2014.07.31
인자가 숨어든 넉넉한 천국- 덕유산(4)고종의 행궁자리 명례궁 인자가 숨어든 넉넉한 천국- 덕유산(4)고종의 행궁자리 명례궁 아름다운 산수 식량걱정 없는 도화원 민비 위한 고종 행궁 '명례궁' 짓기로 공사 건설비용 무주군민 혈세로 충당 해방 이후 관리자 없어 유적 모두 훼손 풍수지리를 공부한 사람들은 산에는 기(氣)를 모아주는 산이 있는가하.. 풍월의 쉼터/고향사선암 2014.07.31
99간 한옥 명례궁 그거 아세요? 99간 한옥은 불법건축물이었다는 사실. 조선시대는 계급제의 영향도 있었지만, 유교를 근간으로 하면서 검약과 수행을 실천하였기 때문에 왕의 자손인 대군과 군조차도 66간밖에 집을 지을 수 없었답니다. 한 간은 기둥과 기둥 사이를 의미하는데, 1.818미터이므로 한 간이 한.. 풍월의 쉼터/고향사선암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