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4.11.02
각자 알아서 등산하세요 각자 알아서 등산하세요. 10대 : 금강산 >> 함부로 올라가면 총 맞아 죽는다. 20대 : 설악산 >> 사시사철 올라가도 색다른 맛이 있다. 30대 : 지리산 >> 골자기도 깊고 물도 억수로 많다, 40대 : 북한산 >> 이놈저놈 아무 놈이나 다 올라간다. 50대 : 남 산 >> 가까이 있어도 잘.. 행복의 정원/유모어 2014.11.01
말하지 않고 사랑을 전달하는 법 25가지 말하지 않고 사랑을 전달하는 법 25가지 위의 글은 The Huffington Post US의 블로거이자 부부 전문 상담사 윌프레드 라일리의 블로그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젠가 남편과 장거리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는데 비행기 안에서 복도를 두고 앉게 됐다. 당시 남편은 내게 “여보 샌드위치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4.10.31
걸음의 속도 - 문태준 걸음의 속도 - 문태준 마음이 낸 길을 호롯이 걸었습니다. 내 걸음의 속도를 자연의 속도에 맞춰 걸었습니다. 걸음 속도를 늦추자 주변도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길이 원하는 대로, 나의 몸이 견딜만하게. 맞춘 속도로. 그러고 보면 참 서둘러 걸어온 것입니다. 두서도 없이 까닭도 없이 누..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4.10.31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4.10.27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라는 말 뒤에는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나중에 연락할게.” 그 말 뒤에는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라는 말이 숨어있죠. “나 갈께...” 라는 말 뒤에는 “제발 잡아줘.” 라는 말이 숨어있어요. “사람..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4.10.26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 아픈 은퇴, 5F로 정리하자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 아픈 은퇴, 5F로 정리하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 우리가 하루에 보고 듣고, 또 그에 따라 느끼거나 떠오르는 생각이 몇 가지인지 셀 수 있을까? 특히 뭔가 고민거리가 있게 되면 온갖 잡동사니가 눈 앞에 어른거린다. 이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는 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4.10.26
우리 어머니들, 그 단순한 흑백의 삶 우리 어머니들, 그 단순한 흑백의 삶 여자로 태어난 게 운명이고 숙명이었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자면 기생이나 되어야 가능하였다. 노동, 먹고사는 노동, 남정네들 뒤치다꺼리 하는 노동, 아이 낳고 키우는 노동, 끝없는 노동의 일생이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선택의 자유가 애시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4.10.26
인생(人生)에서의 세 가지 진실(眞實) ** 인생(人生)에서의 세 가지 진실(眞實) ** 人生에서 한 번 오고 영원(永遠)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時間-Time), 말(言-Words), 기회(機會-Opportunity) 人生에서 누구나 항상 갖고 있어야 하는 것. 희망(希望-Hope), 평화(平和-Peace), 정직(正直-Honesty) 人生에서 가장 고귀(高貴)한 것. 사랑(Love), 친..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4.10.25
마음에 와 닫는 좋은 글 마음에 와 닫는 좋은 글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