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 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6.15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人生이 걸어가고 걸어간 길은 언제나 연애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한 맛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 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5.03
일곱가지 행복 일곱가지 행복 1,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2,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3,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4.25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가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4.17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3.10
복을 지니고 사는 길 복을 지니고 사는 길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3.06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링컨이 대통령이 된 뒤 내각 구성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선택하던 중, 비서관에게서 한 사람을 추천받았습니다. 그 사람 이름을 듣자 링컨은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링컨은 "나는 그 사람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말도 안되는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2.25
떠난다는 것 떠난다는 것 이 세상 떠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 한 밤중 어둠 위에 걸친 별도 새벽이면 떠나고 초승달도 배를 불려 보름달로 떠나고 아름답게 핀 꽃잎들도 향기조차 없이 떠나니 이 세상 떠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 하늘을 떠나온 빗방울이 지상으로 떠나고 지상에 모아진 빗물이 흘러 바다로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2.25
화복과 선악 화복과 선악 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이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나날이 더 늘어간다.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2.05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