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댓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13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아무 때나 오지 않습니다. 기회는 주어진 자의 몫입니다 기회는 차별하지 않습니다. 허나 단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기회가 오는 순간 어떻게 잘 활용하는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여기서 인생이 성공과 실패의 순간으로 엇갈리기도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13
행복의 의무 - 헤르만 헤세 행복의 의무 -헤르만 헤세- 인생에 딴 의무는 없어요, 행복하기만 하면 이 세상에 사는 이유는 그뿐이랍니다. 의무를 다하고, 도덕적으로 살면서, 계명을 다 지켜도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것들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건 아니니까요. 선한 사람이 선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해서랍니다 마음에 조화가..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13
쉬면 늙는다(If I rest, I rust) - 老化에 대하여 '늙음'에 대하여 인간은 나이먹는것 만으로 늙지않아… 꿈과 열정, 도전하는 삶을 살자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Thomas Parr·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短軀)였다고 한다. 80세에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06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 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다수의 일본인 블로그에 따르면 ‘종말기 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06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03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안톤 슈낙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안톤 슈낙 - 울음 우는 아이들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정원(庭園)의 한편 구석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 위에 초추(初秋)의 양광(陽光)이 떨어질 때,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래서 가을날 비는 처량히 내리고 사랑하는 이의 인적(人跡)은 끊겨 거의 일주일 간이나 혼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2.03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1.08
혼혈 가수 인순이 혼혈 가수 인순이 < 눈물겨운 참으로 감명받을만한 글입니다! > 그녀는 불행한 환경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늘 밝고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그 이유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혼혈아라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당당하게 살 수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0.29
여자는 이런 남편을 원한다. 여자는 이런 남편을 원한다. 월급은 많지 않아도 너무 늦지 않게 퇴근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퇴근길에 동네 슈퍼 야채코너에서 우연히 마주쳐 핫~ 하고 웃으며 저녁거리와 수박 한통을 사들고 집까지 같이 손잡고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까지 걸어오는 동안 그날 있었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