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9
知己之友 / 明心寶鑑-交友篇 중에서 知己之友 / 明心寶鑑-交友篇 중에서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많겠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이 능히 몇 사람이나 될까? 相識은 滿天下하되 知心이 能幾人고 ?. 우린 얼굴을 아는 친구들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마음까지 알아 주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가? 얼굴이나 이름만 서로 알고 있..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8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15가지 이미지 01.현실 중심적이다(reality-centered) 거짓, 가짜, 사기, 허위, 부정직 등을 진실로부터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 02.문제 해결 능력이 강하다(problem-centered) 어려움으로부터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03.수단과 목적을 구분한다(discrimination between ends and mea..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8
'호흡 집중! 호흡 집중! 낮 시간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흡에 관심을 집중해 보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그저 아무런 생각 없이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기만 하면 된다. 하루 종일 이렇게 할 수도 있다. 낮 동안 호흡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기회는 셀 수 없이 많다. 이런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 텐진..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6
정의(正義)의 차이 정의(正義)의 차이 어느 나라의 왕이 국민성이 우수하다는 이웃나라를 방문했다. 왕이 그 나라의 유명한 재판관과 함께 나라 안을 탐방할 때였다. 마침 두 사나이가 무슨 일인가를 상의하러 재판관을 찾아왔다. 사건의 경위는 이러했다. 한 사나이가 다른 사나이에게서 폐품을 샀는데 그 속에서 많은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6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 사랑..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6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새가 나무 가지에 잠시 앉았다가 날아간 다음 그 나무가지는 한동안 흔들리며 날아간 새를 기억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지나간 자리에는 남기고 간 흔적들이 남게됩니다. 세월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행 무상을 남기고 봄이 지나간 자리에는 새로운 열매가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6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사물의 이치를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 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혹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허망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보라는 병을 고치는 약은 없습니다. 무식한 사람은 무엇을 배..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