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암의 窓

<사진제공 : 이대교님 >

<사진제공 : 이대교님> 시청앞(08:00)~운교리(10:18)~주차장(16:00)~시청앞(18:20) 충청도양반길 = 운교리(10:18)~선유대(39:58/2.6km)~옥녀계곡(1시간18:50 간식/3.7km)~갈론나루(1시간48:16/4.9km)~ 산막이옛길 = 굴바위나루(2시간20:06/5.6km)~노수신적소(2시간50:54점심/7.4km)~주차장(4시간41:47/10.5km)

<사진 : 이대교님 제공>

<사진 : 정광수님 제공>

필경재(必敬齋) 긍지실(兢持室) 대문에 들어섰을 때 제일먼저 우리를 반겨주는 것은 바람을 맞이하는 풍경의 그윽한 울림이다. 인조반정을 논의 했다는 사랑채 긍지실(兢持室)에서 신도비에 대해 설명하는 필경재 사장님 필경재(必敬齋) 필경재의 뜻은 '반드시 웃어른을 공경 할 줄 아는 ..

<사진 : 정광수님> 안산 [鞍山]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으며 높이는 295.9m로 낮으막한 도심의 산이다. 산의 생김새가 말이나 소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사용한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이라고 불렀고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우재라고도 불러왔다..

소요산(逍遙山)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소요산은 높이 587m, 주봉 의상대로 서울특별시에서 북쪽으로 44km, 동두천 시청에서 동북쪽으로 약 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가을에는 단풍이 너무나도 아름다운곳 645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개산하여 자재암을 세운 이후, 974년(고려광종 2..

금룡소 *두문동재(1268m) :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정선군 고한읍 두문불출(杜門不出)(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에서 나왔다는 얘기가 있음. 두문동재라고 하는 이름은 정선군 쪽에서 부르는 말이고 태백 쪽에서는 싸리재라고 한단다. 원래 두문동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