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아내들의 운전연습

풍월 사선암 2006. 2. 22. 22:54

 

아내들의 운전연습

 

세명의 남자가 자기 부인의 운전연습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붕- 붕-'하고 소리친다구.'


두번째 남자가 말하였다.

'내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흔들며

'1단,2단,3단,4단,5단,빠꾸~~!'

하면서 기어를 외우더라구.'


세번째 남자가 소리쳤다.

'그건 아무것도 아닐세!

우리 마누라는 매일밤 내 거시기를 잡고

              .

              .

              .


자기것에 갖다대고

'가득 채워 주세요' 라고 말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