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조용필,장사익,주현미 백설희, 장사익, 조용필… 22가지 스타일의 노래 '봄날은 간다' 낭랑한 목소리가 구성지게 꺾여지는 백설희, 심장에서 슬픔이 끓으며 솟구치는 듯한 장사익, 입을 오므리며 실을 뽑듯 소리를 뽑아올리는 조용필, 부드러운 실크 스카프가 날리듯 온 몸을 감싸는 주현미, 거친 보컬 만으로도..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15.05.15
데뷔 20년 공연하는 소리꾼 장사익 이미자 55년, 남진 50년 노래 … 난 20년 불렀으니 애기죠 [박정호의 사람 풍경] 데뷔 20년 공연하는 소리꾼 장사익 ◀장사익씨는 스스로 갈고 닦은 ‘흘림체’ 글씨로도 유명하다. 그의 음악적 선배였던 타악기 연주자 김대환씨의 영향을 받았다. 이 집, 익살스럽다.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4.09.27
아리랑 장사익대통령취임경축음악회 <아리랑 장사익대통령취임경축음악회> 아리랑 / 장사익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 사진과 영상/음악영상 2014.03.05
장사익 - 찔레꽃 / 박노해 시 박노해(박기평) 시인 본명은 기평. 1957년 전남 함평 출생. 선린상고 야간부를 졸업했다. 섬유, 화학, 건설, 금속, 운수 노동자로 일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91년부터 1998년까지 복역하였다. 1983년 『시와경제』에 「시다의 꿈」을 발표.. 행복의 정원/애송시 2013.09.05
슬프디슬픈 꽃망울로 툭 터진 ‘하얀 노래’[시대의 소리꾼 장사익] 슬프디슬픈 꽃망울로 툭 터진 ‘하얀 노래’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① 욕심도 사랑도 죽음도 엮어 마흔세 살 카센타 더부살이 삶에 불어온 찔레꽃향기 이길우 기자 왜 찔레꽃 향기가 너무 슬프다고 했을까? 그는 찔레꽃 향기가 너무 슬퍼서 목놓아, 그것도 모자라 밤새워 울었다고 노래했다. 아니 노..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08.12.21
찔레꽃이 바꾼 인생, 장사익 [조선닷컴 주말특집] 찔레꽃이 바꾼 인생, 장사익 스타를 넘어서다 <19편> - 소리꾼 장사익 이학준 기자 arisu01@chosun.com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5년 동안 갈아치운 직업만 열네 개. 그 어떤 분야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남자는 거세된 수컷과 같았다. 못견..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8.12.21
소리꾼 장사익 - 찔레꽃 찔레꽃 - 장사익 / 작사,작곡 :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12.19
장사익 모음곡 듣던곡을 몀출때는 ■누르시고,, 듣고자하는 곡에 ▶누르세요. 연속 이어 듣기 별도창 다음곡은 ▶┃ 클릭 하세요. 장사익 모음곡 01, 강물처럼 흘러서 02, 귀가 03, 꽃 04, 꿈꾸는 세상 05, 나그네 06, 님은 먼곳에 07, 대전 부르스 08, 댄서의 순정 09, 동백 아가씨 10, 봄비 11, 사랑니 뽑던 날 ..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