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의 삶을 보라고 산은 내게 실패를 줬다 산 아래의 삶을 보라고 산은 내게 실패를 줬다 8000m 고봉을 38번 탔다는 엄홍길 대장은 그 중 22번 등반에 실패했고, 그간 10명의 동료를 잃었다. 하지만 그는 실패와 아픔이 자신 삶의 자양분이라 단언하며 요즘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다. [산의 품으로 들어간 엄홍길] 히말라야에서 8000m..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6.10.20
엄홍길 대장과 오르는 山 - 관악산 엄홍길 대장과 오르는 山 산마루 태극기 안고 애국가를 불렀다, 그것도 4절까지… 관악산 ◀엄홍길 대장이 지난 5일 관악산 학바위 국기봉에 올라 휘날리는 태극기를 잡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엄홍길(52·밀레 기술고문) 대장과 산행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스러운 게 올여름 날..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2.09.14
엄홍길 대장이 말하는 성공 등산법 엄홍길 대장이 말하는 성공 등산법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6좌를 완등한 한국 산악계의 자존심 엄홍길 대장이 말하는 성공 등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낮은 산>도 소중하게 여겨라 낮은 산이라고 얕보지 말고 제대로 된 복장을 갖추고 사고를 예방하는 마음으로 임해..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2.08.22
등산은 새벽보다 해 떠 있는 낮에… 꼭 스틱 짚어야 "등산은 새벽보다 해 떠 있는 낮에… 꼭 스틱 짚어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LOVE 50' 캠페인 ④ Enjoy your life "등산은 새벽보다 해 떠 있는 낮에… 꼭 스틱 짚어야" 혈당 관리·우울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 있어 50대, 매주 한번 등산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 "50세가 넘어서면 쉬운 산에 갈 때.. 즐거운 생활/건강,의학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