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절 세리머니' 유도 정훈 감독도 인기 스타 됐네 '맞절 세리머니' 유도 정훈 감독도 인기 스타 됐네 ▲ 송대남(33, 남양주시청)이 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아레나에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90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딴 후 정훈 유도감독(오른쪽)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노장의 마지..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03
송대남-김재범-이원희-왕기춘, '그 기구한 사각관계' ▲ 송대남, 김재범, 이원희, 왕기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송대남-김재범-이원희-왕기춘, '그 기구한 사각관계'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송대남(33), 김재범(27), 이원희(31), 왕기춘(24) 간의 기구한 운명이 화제다. 네 선수의 물고 물린 기구하고도 아름다운 '금빛' 사각구도가 감동을 주고있..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