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해안 100리 五感 스토리- '철강왕' 박태준과 임랑 기장 해안 100리 五感 스토리- '철강왕' 박태준과 임랑 뒷산 가야 야철장 둔 해안마을 쇠울음을 울며 태어난 소년, 열정 녹여 '포철신화'를 일구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에 있는 고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의 본가. 기장군은 박태준 전 회장의 집성촌인 이 일대에 '박태준 기념관(..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4.03.06
박태준 떠난 지 1년 … 그의 묘소엔 아침마다 믹스 커피 한잔 있었다 "유례 없는 일" 박태준 묘소서 부인이 1년간… 박태준 떠난 지 1년 … 그의 묘소엔 아침마다 믹스 커피 한잔 있었다 365일 하루도 안 거르고 하루 5시간씩 시묘살이 부인 장옥자 여사의 ‘현충원 망부가’ ▲장옥자 여사가 남편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올려놓은 믹스 커피. 사람들은 고 박..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12.21
박태준 회장님 !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곧 잊을지도 모릅니다 박태준 회장님 !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곧 잊을지도 모릅니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추모 특별사설 박태준 회장님. 며칠간 서울 신촌 빈소에는 이 시대의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찾아와 당신께 끊임없이 국화꽃을 바쳤다는 것을 잘 아시지요. 그게 전부였습니다. 오늘 우리 곁을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2.17
박태준의 뜨거운 인생-실패하면 영일만에 빠져 죽자 [철강王 박태준 별세] "선조의 피값(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짓는 제철소, 실패하면 영일만에 빠져 죽자" 박태준의 뜨거운 인생 일본서 어린 시절 - 와세다공대 들어갔다 귀국 6·25 참전해 죽을 고비… 전쟁 뒤 육군대학 수석 졸업 포항제철 건설 - "난 고속도로 감독할 거야 임자는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