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에서 서울시장으로… '원순'씨, 官의 안과 밖을 말하다 [이한우의 聽談(청담)] 시민운동가에서 서울시장으로… '원순'씨, 官의 안과 밖을 말하다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7개월… 난 이제 정치인이다 시의회·중앙정부와 아직 어려움 없어 난 행복한 市長… 고맙기도, 두렵기도 밖에선 뜯어고칠 것 투성이라 생각… 와보니 우수한 인력들, 정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6.16
2030이 박원순을 지지한 10가지 이유 » 박원순 신임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지하철을 이용한 첫 출근길에서 시민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30이 박원순을 지지한 10가지 이유 “만 1살인 딸이 있는데 앞으로 자라날 딸의 장래를 생각해서” “결혼 전 피..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0.31
박원순의 촛불 서울시 / 무너지는 그리스 赤旗가 펄럭입니다 [김순덕 칼럼]박원순의 촛불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가 탄생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어제 발표된 정책공약도 중요하지만 그 정책을 추진하고 집행할 사람들이 누군지는 더 중요하다. 박원순은 직접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도 기이하게 서울시가 ‘시민참여형 민주정부..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0.24
박원순 후보의 ‘北감싸기’ 천안함 발언에 경악한다 <사설>박원순 후보의 ‘北감싸기’ 천안함 발언에 경악한다 문화일보 | 기자 | 입력 2011.10.11 14:02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범야권 후보가 10일 관훈토론회에서 김정일의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억울한 장병들이 수장됐다"고 폭침의 책임을 이명박 정권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0.13